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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현재 상황과 그들의 요구를 생각해본 후 우리가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 실천은 무엇일지 토의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약속한다.
15차시 : 마무리
14차시에 걸쳐 배우고 토론했던 타자철학과 책임윤리학을 통해 알게 된 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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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Emmanuel Levinas 의 타자성의 철학에 대하여
▪ 문제 제기
인간은 사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적 존재로 세상을 살게 됩니다. 개인은 타인을 만나서 ‘너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순간 ‘나’를 넘어서서 ‘너’라는 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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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 인정, 그리고 관계에 대한 철학자들, 그리고 나의 다양한 시각과 영화 “타인의 삶”, 버라이어티 “타인의 삶”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계론’들 사이에서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지점은 ‘확장적인 공리주의 원칙’이라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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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학기 간호와 인문학, 일상에 대한 철학적 접근(철학적 접근으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기),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장혜영
시간과 타자, 에마누엘 레비나스, 문예출판사, 1996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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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공감한다면 그건 현실에서도 여전히 이런 공리주의적 태도를 유효한 윤리적 지침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되겠다. 1. 죽은 자와의 관계는 가능한가?
2.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이유
3. 화해 할 수 없는 타자의 윤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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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타자성에 대한 심문 : 가야트리 스피박」, 새한영어영문학 제 46권 1호. 2004.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1』. 지식산업사, 2005.
지그문트 프로이드, 김양순 옮김, 『정신분석 입문 / 꿈의 해석』, 동서문화사, 2007.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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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세계, 제6집, 부산대학교 철학연구회, 1999.
신민정, 『장자의 자유정신: 명.명의 문제를 중심으로』 : 부산대학교, 2003.
김형효, 『노자사상의 헤체적 독법』, 청계출판사, 성남 1999.
서동욱, 『차이와 타자』, 문학과 지성사 서울 2000.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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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화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자연만물에 대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방식으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
이런 의미에서 버나드 앤더슨의 말처럼 이 세계를 인간과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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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성(otherness)에 대해서도 거의 아무런 구별될 만한 의식이 없다. 지식, 진리, 또는 그리스도로부터의 인간의 소외감에 대한 의식도 던에게는 생생한 의식들로 살아있지만 밀턴에게는 거의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의식적 지각이 없다. 던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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