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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God, Our Guide (Part I)
우리 하나님 우리 안내자
(Psalm 48) 시편 48편
Key verse: Psalms 48:14 -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주요 말씀 : 시편 48편 14절 :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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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그분의 사랑을 정확히 감지하여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유일한 좌표요 안내자로 인정합시다(시 119:105).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매순간순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며 바른길 가게 하십니다(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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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그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우리를 택하시어 정직과 사랑으로 그분을 드러내야 할 역사적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 충실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우리의 안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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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에 대해 일말의 힌트도 주지 못하고, 만일 영감을 받은 사도들이 이것을 본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전도(설교)의 미련한 방법을 통해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원하신다. 주님은 성령의 힘을 전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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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자유케하는 능력으로 경험한다.
2)우리는 성령을 사귐을 갖게하는 능력으로 경험한다.
3)우리는 성령을 사랑의 능력으로 경험한다.
4)우리는 성령을 내일로 인도하는 희망의 안내자로 경험한다.
(4)교회론
어째서 신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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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정이라는 것을 도식화 시킨 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범한 신학자들의 우를 다시 한 번 범하는 것이다. 펠라기우적인 사고방식의 하나님 50% 인간 50%, 그리고 하나님 100% 인간 100%, 또는 하나님 100% 인간 0%라는 도식으로 우리의 글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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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서 설교가 빠져있는 예배를 찾아보기 힘들 것 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설교는 이루어지고 있다. 그 만큼 설교는 예배가운데 우리의 신앙과
사역들 가운데 빠질 수 없는 요소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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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명칭만 ‘하나님의 교회’라 한다고 다 정통교회라 할 수는 없다. 그 교회에 초대교회의 가르침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의 여부로만 정통교회를 가늠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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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들에 대해서 기술했다. 아울러 로마 가톨릭의 인간이해와 개혁교회의 인간이해를 비교하고 개혁교회의 인간의 상태에 대해 설명해보았다.
현재 우리나라 교인들은 대부분 로마 가톨릭이 견지하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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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정 안에 두고 있지는 않는가? 그리고 그 우상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대하는 기복신앙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지는 않는가?
단지파의 파멸된 역사를 통해서 그들의 어리석고 무지한 신앙을 보며 우리의 어리석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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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 자원봉사에 참가하고 싶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저를 보고 싶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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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과 겸손한 마음가짐, 이 두 가지입니다. 온 가족이 늘 열심히 기도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자."는 가훈에 따라 남을 배려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아버지는 문구점을 경영하십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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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에 이르는 길, 해피로드로 가는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시공을 넘나들며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들을 배우게 됨으로써 지적 호기심을 한껏 채워주고 있습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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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에는 텐트를 치고 추위를 견디며 긴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 지갑과 현재의 위치를 잊어버려서 국제미아가 될뻔 한 일도 있었습니다. 완벽한 언어력과 안내자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그 상황은 우리를 좌절 속에 밀어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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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의 두레 품앗이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안으로는 조직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며 화합해나가고, 밖으로는 고객들을 가족으로 포옹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새마을 금고의 친숙한 이미지와 중앙회의 기능성을 더욱 높여나가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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