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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많았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나은 셈이었다.
이 영화와 조별 과제를 통해서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도 사라졌고, 그들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친구고 동료라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겨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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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바라볼 것이며,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의 차이만을 두었다. 장애를 지닌 사람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기에 감정을 느끼고 아픔을 느끼고 설렘을 느끼는 것이다. 어쩌면 허브라는 영화는 위에서 언급했던 사랑, 이별, 만남, 헤어짐을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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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때는 "엄마 다음에도 우리 엄마할꺼지?"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
그땐 관객들 모두 눈물을 흘리고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다 허브를 보고나서...
영화 속 언어장애 특징
영화에서 왜곡되거나 잘못된 증상
보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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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편적으로 잘 나타내어 주고 있다. 하지만 다른 영화와 다르게 영화 ‘허브’는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성공적인 삶을 그린다. 엔딩부분에서 볼 수 있듯 면접도 보고, 직장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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