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허브 감상문 (정신장애 특징및 드라마에서 외곡되거나 잘못된 증상 서술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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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허브를 보고나서...
영화 속 언어장애 특징
영화에서 왜곡되거나 잘못된 증상
보고 느낀 점

본문내용

아를 낳고 싶어서 낳은 엄마가 어디 있으랴, 하지만 장애아를 낳는 순간 엄마는 그 아이의 끈이 되어 한 순간이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숙명이 되어버린다. 그런 어머니의 삶이 안쓰럽기에 정부는 도움을 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특수교육이 필요하며 보조교사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치료교육교사로서 상은에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교육을 시키는 우리의 역할도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영화가 우리 사회에서 일반인이 장애를 보는 부적절한 관점을 꼬집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엄마를 사진 속으로 밖에 볼 수 없을 땐 정말 슬플 것 같다..
다음날이면 나타날 것 같고 말할 수 없이 슬플 것 같다..
그래서 난 이 영화를 보고 엄마한테 화안내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지만...
또 내가 인상 깊게 본 장면은 거의 마지막 장면인데 엄마가 상은이가 태워주는 자전거 타고
가던 도중 엄마가 돌아가시는 장면이다.
그 장면에서는 엄마를 사랑하는 상은이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웠다.
맨 마지막 때는 "엄마 다음에도 우리 엄마할꺼지?"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
그땐 관객들 모두 눈물을 흘리고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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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1.21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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