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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Surrender B/L(써렌더 비엘, 권리포기 선하증권)
- B/L상에 Surrender란 문구의 도장을 찍어 유통가능한 유가증권으로서의 기능을 포기(수출화주가 원본 비엘을 발급받지 않는 것 = 권리포기)하는 선하증권으로서, 주로 Surrender B/L(써렌더 비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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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참고] 지시식 선하증권의 유형
[참고] Surrendered B/L (Surrender B/L) 써렌더 비엘, 권리포기 선하증권
[참고] Sea Way Bill (해상화물운송장)
2. 항공화물운송장
3. 복합운송 선하증권
IV. 기타 서류
1. 원산지증명서(Certificate of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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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을 허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거절할 수 있습니다. 바이어인 개설의뢰인이 용선계계약부 비엘을 허용한 경우라면 운송 중 사고를 이유로 지급 거절할 수 없으며 개설의뢰인이 자신을 위해 부보한 보험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용선계약서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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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은 바로 화물이다
(1) Full Set일 것
(2) Clean일 것
(3) on board일 것
(4) Ordered일것
(5) Notify party는 수입자로 정할 것
≪ 그 림 ≫
선하증권(Bill of Lading)
선하증권(船荷證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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