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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멸, 인간의 잔혹성이 발휘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가 있다.
인간은 필요없다(2016) - 제리 카플란
☞ 지구의 주인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닐 수 있는 미래가 있다. 1. 독서포인트
2. 지은이
3. 감상문
4. 연관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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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달라졌다
5) 플랫폼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6) 플랫폼 비즈니스, 아직도 늦지 않았다
7) 문제는 디지털에 대한 이해 여부이다
8) 일단 규모의 수요 경제가 달성되면
3, 플랫폼 레볼루션 독후감
4.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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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점이다. 의사결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인공지능으로 넘어갔다가 이번엔 다시 창의 및 혁명으로 넘어가니 따라가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 점이 조금 아쉽다.
\"퍼스트 펭귄보다 캐나디안 레밍이 되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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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대상, 범위, 연구자의 거리, 인류학의 발전
4) 본래성과 비본래성 : 인류학의 야망 ? 객관성, 전체정
5) 내 것이기도 한 서구적 관점 : 인류학의 시발점, 그리고 확대
6) 다양성의 최적 상태 : 문화의 차이점, 인류학의 역할
2.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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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각 대륙별, 나라별의 성장차이를 총, 균, 쇠로 봤다면 앞으로 이 역할을 대신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그 역할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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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없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직장이 나를 평생 책임 져주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발달로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기 전에 먼저 시간을 지배하며 창조적인 삶을 살라고 말한다.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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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실천할 것인지 기술하라.
독서보고서을 쓴 자신에 대한 학문적 성실성을 평가하라.
<우리는 왜 이 책을 읽는가?>
<제 4의 물결>
<변화의 가속도>
<제 4의 물결은 ‘진짜 변화’일까, 아니면 ‘마케팅’일까?>
<제 n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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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미래가 인류에게 어떠한 형태로 다가 올지는 전적으로 우리에 손에 달려 있다. 그렇기에 나는 여전히 희망을 가진다. 인간에 의한 기술에 발전이 인간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세계를 더욱 긍정적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리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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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정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여러 기술에 대해서 말했지만 사실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은 부실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는 것보다 차라리 다보스포럼 제4차 산업혁명 홍보책자 하나를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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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 3D프린팅 기술 같은 것들은 아직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한 산업들을 육성해야 하는 것이 국가가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른 것 다 떠나서 최근 랜섬웨어 공격에서 제대로 버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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