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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의 생질 아스톨포에게 모스크바에서 당한 일을 보복하고 명예를 되찾기 위해 남장 차림으로 뒤를 쫓아 온 여인이었다. 궁중에서 본 모든 것이 꿈이라 하더라도 그녀의 상만은 지울 수 없는 사실이라고 독백할 때 세히스문도는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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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1878) 《마이아스가(家)의 사람들》(1880) 《성자(聖者)의 유물》(1887) 《프라디케 멘데스의 통신》(1900) 《유명한 라미레스가(家)》
(4) 러시아의 사실주의
프랑스의 사실주의를 계승한 것은 영국이나 독일이 아니라 러시아였다.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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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를 논박. 그러나 모 종의 종속설이 있음.
- 로마의 디오니시우스
: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우스를 대항하며 성부가 근원임을 주장.
- 힐라리우스
: 아버지를 성자의 기원으로 부름.
- 아우구스티누스
: 성부를 전(全)신성의 원리, 신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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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를 논박.
모종의 종속설이 있음.
로마의 디오니시우스도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우스를 대항하며 성부가 근원임을 주장.
힐라리우스도 아버지를 성자의 기원으로 부름.
아우구스티누스는 성부를 전(全)신성의 원리, 신성의 원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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