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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역사의식이 필요하다.
역사의식을 갖기 위해선 역사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질 좋고 대중적으로 역사를 가르친다면 역사의식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비록 조선시대, 그중에서도 27대 왕만 다뤘지만 오늘날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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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으로 명명
-1955~1958년 국사편찬위원회 영인본: 태백산본을 1/8 크기로 축소 영인, 菊倍版 洋裝 48책, 조선왕조실록이라고 명명
- 1953년부터 일본 학습원대학 동양문화연구소 영인본 1/4 크기로 축소 영인, 56책
5) 國譯
-1868~1993년까지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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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위치에 있다. 조선처럼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국민이 현명해야 한다.
조선이 멸망한 원인만 잘 살펴보아도 이 시대에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선인들의 잘한 점만 살펴보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 선조들의 잘못을 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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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했다. 역사는 시험을 위해서만 배우는 게 아니다.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는다면 좀 달라지질지도 모르겠다. 조선과 달리 지금은 국민 주권 시대이다. 국민이 현명하지 못하면 조선 후기에 조선이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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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문학과 지성사, 1976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실, 『역사란 무엇인가』,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7
이성무, 『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 동방미디어, 1999
김기봉,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푸른역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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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 선조수정 26권, 선조 27권, 31권
유성룡 著, 김흥식 譯『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징비록』
이난영, 2001 『박물관학입문』, 삼화출판사.
최상훈 외, 2007 『역사교육의 내용과 방법』, 책과함께.
박화자, 주제접근법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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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조선왕조의 끝
- 한일병합조약 후, 순종은 창덕궁에서 거주
- 이복동생 영친왕과 덕혜옹주는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식 교육을 받고, 일본인과 정략결혼을 함 <요약자료 목차>
* 조선왕조실록이란
* 조선건국 이전
1. 태조 ~ 27.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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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한국 근대사에서 19세기 중반 이후 1910년 한일합방에 이르는 기간은 제국주의 열강에 의한 조선 왕조 붕괴의 역사와 다름없다. 1866년 병인양요, 1876년 일본에 의한 개항으로 시작된 열강과의 관계는 조선을 둘러싼 청·일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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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ⅰ. 단종의 즉위
ⅱ. 계유정난(1453)과 세조의 즉위
ⅲ. 단종 복위운동의 전개와 의의
ⅳ. 비운의 왕, 단종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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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악곡인 <영산회상(靈山會相)>은 연주되는 10분 동안 노랫말이 ‘양산회상불보살’ 일곱 자 밖에 되지 않고 판소리가 여섯 시간 연행되는 것처럼 우리 음악은 넉넉하고 편안하다. 세 번째로 줄을 흔들어 소리를 떨게 하는 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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