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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매일 저녁 취침 전 그리고 아침 기상 후, 나의 미래를 상상하는 습관을 들일 것이다. 지금부터 3년 후라면 2016년이 시작할 무렵이다. 그때 지난 3년을 돌아보고 후회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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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로 했습니다>를 읽어보고 진지하게 자신이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도록 해라. 살짝 귀띔하자면 이 책은 딩크족의 실상을 가장한 페미니즘 책이다. 또한 참고로 말하자면 이 책은 내게 순한맛이었다. 내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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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책을 읽으려고 했다가 다른 일정으로 포기하게 되었는데, 다시 표지와 책 크기에 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5. 책의 크기
책의 크기도 책의 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작은 크기의 책이기에 글자 수나 내용이 조금 적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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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서 참고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런 내 생각에 대해 어쩌면 저자는 아직도 그럭저럭 살 생각만 하고 있다고 비판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라면 회사를 다니면서 찾는 쪽을 택할 것 같다.
이 책의 마지막에 보면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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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줍은 할머니에게 하루의 수입을 물어봤고 그 수입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할머니들은 묵묵이 일을 했다.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스무살 절대지지 않기를‘ 단순하게 현재에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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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이에게 부모들이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는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우울증에 조금 걸리는지 하지만 요새는 부모들이 맞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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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란 시간,인간관계, 돈, 상식의 낭비를 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그것을 행하는 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의지력을 발휘해 줄곧 꿈꿔온 이상적인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될 것이다. 1. 책 소개
2. 느낀 점
3. 감명 깊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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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용기 없이 끈기만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남이 좋아하는 것, 남이 좋아할만한 것, 내가 나중에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을 끈기 있게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여기에서 저자는 끈기보다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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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로 끈기의 의미를 구체화 시킨다면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끈기에 대한 적용이 더 쉬울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우리는 크고 작은 삶의 목표들을 두고 그것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그 목표까지 갈 때 아무런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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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 위한 부모들의 효율적인 양육방안에 대하여 기술해 보았다. 최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급격한 사회적 변화 및 부모의 과보호 사례 증가로 인하여 문제행동을 지니고 있는 아동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한다. 우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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