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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練燈佛), 다보(多寶)불을 비롯하여 과거 7불이 있으며, 석존 열반 후 56억 7천만 년 후인 미래에 이 세상으로 내려와 중생구제를 기약한 미륵불(彌勒佛)이 있다. 따라서 불교에서의 삼세(三世)불이란 과거, 현재, 미래불을 말하며 흔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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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을 과거불, 미륵불을 미래불이라 하여 모시는데 이를 삼세불이라 한다. 우리 나라에서 특히 이상향을 꿈꾸는 미륵신앙이 강하다.
*비로자나불 : 부처의 인격을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삼신불 사상이 출현하게 되었는데, 삼신불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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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 : 석가가 수행중인때 ‘너는 미래세에 석가모니불이라는 부처가 될 것이다 라는 수 기를 주셨다고 한다.
삼신불 : 영원불변의 진리를 몸으로 삼고 있는 법신불(法身佛), 수행에 의해 부처가 된 보신불(報身佛),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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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 등 과거의 부처가 등장한다. 또한, 미륵불 등 미래의 부처, 아미타불 등 현재의 부처가 수없이 많다. 이러한 많은 부처들은 모두 역사상의 불타인 석존을 중심으로 한 것이다. 즉, 과거의 여러 부처들은 석존이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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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을 맞이하기 위해 구이의 꽃을 얻으려 하던 선혜에게 구이는 세세생생 선례의 부인이 되는 조건으로 꽃을 건네고 후생에 석가모니와 야수라 부부의 연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의상은 그 후 화엄종 2조 지엄에 8년 동안 화엄을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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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
7) 삼신불(三身佛)
2. 불상의 수인
1) 선정인(禪定印)
2) 여원인(與願印)
3) 시무외인(施無畏印)
4) 설법인(說法印)
5) 전법륜인(轉法輪印)
6) 공양인(供養印)
7)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8) 지권인(智拳印)
9) 천지인
10) 미타정인(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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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불(燃燈佛)에게 공양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당시의 이름 - 의 화신이라고 전해지는 신효거사와 또 범일국사의 제자였던 두타승 신의 스님이 자장율사가 초가를 지었던 터에 다시 암자를 짓고 살았다. 신의스님 이후로 오랫동안 황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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