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하다. 그래서 지금 내게 이 책은 더 큰 깨달음을 주었다. 정주영 회장은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신봉한 인물이다. 또한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천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나는 우리 사회의
|
|
|
왕회장님의 파란만장한 경영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없이 헤엄치며 수행원이 되어 따라다니고픈 마음 간절하다. 진정한 위인의 부재인 현대인에게 정주영회장만큼 멋진 멘토가 있을까 내게는 정말 최고의 멘토로 섬기고 살고프다.
|
|
|
도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정주영의 거인적 풍모에 그만 압도되기엔 충분했다.
특히 한국의 다른 대기업들과는 달리, ‘현대’라는 기업의 창업과 발전의 과정이 다름 아닌 한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 과정 그 자체임을 뚜렷이 확인하게 될 것이
|
|
|
정주영은 이 점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고 있었고 누구보다도 앞서 실천함으로써 그 것을 우리에게 증명해주었다. 기업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기업은 사회에 공존공영하며 그 사회에 도움을 주고 사람들과
|
|
|
돈만이 부富가 아니다
근검 절약, 신용이면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부른다
행복할 수 있는 조건
평범한 아내
나라를 구하고 싶었다
이 땅에 태어나서 - 글을 마치며
정주영 연보 1.책을 읽고나서
2. 책의 목차
|
|
|
다 안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입으로 떠들어대기 보다는 뚝심과 실천으로 이것을 일구어낸 그 결과에 대해 우리는 칭송하고 그 업적을 높이 사는 것이다.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인터넷 매체를 통한 설전과 입씨름이 난무하는 요즈음 묵
|
|
|
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도 우리 곁을 서성대며 지나고 있는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오늘의 혼란기에 기회는 무엇일까? 곰곰이 살펴봐야 할 문제다.
세 분 모두 존경하지만, 특히 정주영이라는 인물에 더 큰 매력을
|
|
|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딛고 일어서 부단한 노력으로 기업을 일으켜 성공한 두 거인의 일대기는 곧 이들이 강인한 추진력으로 독특한 카리스마를 지닌 경영인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정주영의 할 수 있다는 도
|
|
|
실패가 아니다."라고 말한 정주영과 "어느 사업이나 실패의 위험은 다 있는 법이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처음부터 실패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을 안고 일에 착수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이병철에게서 정말 젊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
|
|
|
이 책은 현대 그룹 고 정주영 회장의 자서전이다. 사실 나는 자서전을 싫어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좋은 면만 보여 주길 원하고 자신을 미화하는 경향이 있어 신뢰도가 떨어 진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주 어렸을 때를 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