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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님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시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프롤로그
1. 왜 이렇게 일이 많은가?
2.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 가?
3. 일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나?
4. 일과 쉼의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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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프롤로그
Ⅱ. 왜 낙심하는가?!
1. 낙심한 이유를 찾으라. (시편 42편)
첫째, 나 자신에게 물으라. (시42:5)
둘째, 너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시42:5).
Q. 기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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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프롤로그
1. 새로운 복
-가난한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2. 소금과 빛
-왜 크리스천이 빛은가?
3. 살인
4. 간음
음란을 이겨내는 오직 한 길.
5. 정의
-하나님 나라 법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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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움켜진 것?
모세를 젊었을 때 사용하셨다면??
6장, 시기심을 이겨낸 복.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처벌뒤에 숨긴 여호수아의 시기심.
축복할 때, 시기심을 이긴다.
지도자는 어제의 나와 경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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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면, 분할 일만 있다. -가인의 분노
2. 사랑이 없으면, 가족도 원수다. -사라의 분노
3.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분노를 용서로 바꾼다.-요셉의 분노
4. 하나님을 사랑하면, 죄에 분노한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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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그분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글을 남겼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오늘 주님과 동행하면 된다!’ 오늘 나는 이글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미래에 더 성숙하려면, 내가 오늘 주님을 만나면된다! 예수님 만난 공동체 안에서 영적 아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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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교회학교가 새로워지고, 청소년 부 예배가 새로 생기고, 청년부가 다시 모이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임재하셨고, 역사하셨고,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장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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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의 멋진 추천사가 실려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러한 걱정은 기우였으며, 오히려 이 장의 내용은 그러한 우려와는 정반대였다. 비록 스님의 신분이었지만, 혜민스님의 자신의 종교에 얽매인 사고를 하지 않으셨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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