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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
페넬로페
아테나
키르케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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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이아스의 배를 난파 시키려 했다.
마침내 스킬라는 바위로 변했는데 지금도 역시 배를 난파시키는 암초로서 선원들의 공포의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1.텔레마코스
2.페넬로페
3.폴리페모스
4.세이렌
5.아이올르스
6.스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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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 도착한 자신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만나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조우하게 된다. 곧이어 마을에서 열린 연회장에 페넬로페와 아들, 페넬로페의 구혼자들이 모였다. 물론 오디세우스도 거지 행세를 하며 그 곳에 숨어있었다. 텔레마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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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의 성장과 오디세우스의 여행을 돕는다.
아버지 없이 유약했던 텔레마코스가 멘토르로 변한 아테네의 도움을 얻어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성장하며 담대한 성인으로 거듭난다. 오디세우스 칼립소의 구애와 영생불멸의 조건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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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를 맡겼다. 멘터는 텔러마코스의 지도와 학습을 담당했다. 텔레마코스에게 멘터의 역할은 컸고, 호머의 대 서사시 오딧세이에서 아테네는 오딧세이의 옛 친구 멘터의 모습을 빌어 텔레마코스를 격려도 해주고 백성들을 모아 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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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에게는 이를 막을 만한 힘이 없다. 텔레마코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 멘토르로 변신한 아테네 여신에게 인도되어 아버지의 소식을 알고자 아버지의 전우(戰友) 네스토르와 메넬라오스를 찾아간다. 제5권에서 비로소 절해(絶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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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와 키르케 결혼
- 키르케섬에 머물 때 낳은 아들 텔레고노스가 아버지를 찾으러 이타케까지 왔다가 서로 오해가 생겨 오뒤세우스가 텔레고노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 뒤 텔레고노스는 페넬로페와 결혼하고, 텔레마코스(진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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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와 양돈가, 소치기를 모두 무장하게 하고 앞장서 성 밖으로 나간다. 이테네는 이들을 인도한다.
24.숙원은 끝내다.
헤르메스는 구혼자들의 영혼을 하이데스 궁으로 안내한다. 한편 오디세우스 일행은 성을 나와 라에르테스(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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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코스를 죽이려 했다. 페넬로페는 정절을 지키기 위해 오디세우스의 수의를 만들 폭 넓은 베를 짰다. 낮에는 베를 짜고 밤에는 낮에 짠 베를 도로 풀었다. 3년이 지난 뒤, 오디세오디세우스가 귀환하여 거지로 변장하여 아들 텔레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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