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었던, 단지 늘 현재진행형이기만 했던 나의 사랑과 사랑방식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진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 사랑은 결코 오래갈 수 없다는 것, 사랑은 상대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이 결국 사랑이라는 것
|
|
|
말이다. 이제 내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서서히 내 영혼을 찾아 나가야 하겠다. 이 책을 보면서 잠시 돌아온 내 영혼, 따뜻했던 그 영혼이 앞으로 언제 다시 내 곁을 떠나갈지 모른다. 현대인의 근성인 끝없는 욕심과 이기심이 내게
|
|
|
음을 잃어버린 듯하다. 오죽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어른들에 비해 더 많이 웃는다고 할까!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필요할 것 같다. 저자처럼 훌륭한 환경을 겪어보진 않았고 때로는 내가 살고 있는 사회를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지
|
|
|
.2.4.4 저자의 인생 경험과 철학이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음
저자의 인생 경험과 철학이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장점입니다. 포리스트 카터가 자신의 삶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독자들도 자
|
|
|
을 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옛날에 내가 생각했던 꿈을 찾을 수 있었고 사회라는 칼날에 다친 마음도 자연이라는 존재가 있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위안이 되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는 도대체 얼마
|
|
|
라는 구절이 마음에 들었다. 오늘날과 같은 물질주의적인 사회에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연을 정복하려 하지말고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는가!
|
|
|
포리스트 카터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일부 이어받았고 동부 체로키족 거주지 내 산속에서 조부모와 생활했던 이야기를 엮은 자전적인 회상록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작은 나무는 저자의 인디언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소설 속의 할
|
|
|
>, <우리는 영혼을 팔지 않았다> 등을 남기고 1974년 5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 참고문헌 -
1. 포리스트 카터 (Forrest Carter) 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아름드리미디어 출판사 1. 느낀점
2. 미디어 리뷰
3. 저자 소개
|
|
|
디언이름을 만든다면 무엇이 좋을지....
여기에서 나는 ‘사랑과 이해가 같은 것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랑 할 수 없고, 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는 더더욱 없다’ 라는 구절이 마음에 들었다. 오늘날과 같은 물질주의적인 사
|
|
|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