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동맥경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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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2. 동맥경화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동맥경화증이란?
동맥경화증은 왜 생기나요?
동맥경화증의 예방법
동맥경화의 발생원인
동맥경화 증세
진 단

본문내용

끊게되면 위험도가 신속히 줄어들어, 금연 1년후에는 비흡연자의 수준과 같아지게 됩니다.
고혈압
고혈압은 혈관내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안쪽벽을 이루는 내피세포에 기계적 손상을 일으켜 상처를 만들고, 높은 압력에 대한 보상으로 내막주위의 근육층이 두꺼워져 혈관 내강이 좁아져 혈액순환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수축기 혈압 160mmHg이상, 이완기 혈압 95mmHg이상이면, 뇌출혈로 인한 중풍,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의 발생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경우에 비해 5배나 증가합니다.
당뇨병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하여 심근경색증의 발생빈도가 2배이상 증가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정상인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비정상적인 포도당의 대사산물이 혈관벽에 쌓이고, ‘혈소판’이라는 혈구의 기능이상이 동반되어 비정상적인 혈액응고로 인하여 혈전이나 출혈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비만
비만인에서 체중이 표준보다 30%이상 초과할 때 허혈성 심질환이 생길 확률과 사망률은 비만의 정도에 정비례하여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면서 동맥경화가 발생되어 있다는 징후로서는 수축기혈압은 높으면서도 확장기혈압은 오히려 하강하여 있는 소위 단독수축기 고혈압, 안저검사로 볼 수 있는 안저동맥의 경화현상, 흉부X선 사진으로 보이는 대동맥의 경화현상 등이다.
그러나 동맥경화가 반드시 전신에 균일하게 일어나지는 않는 것이므로 이들 징후가 없다하여 동맥경화가 전혀 없다는 판단은 내릴 수 없습니다.
동맥경화가 심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서는 뇌동맥의 경우 일과성 뇌허혈발작, 뇌경색 등이 있고, 관상동맥의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이 있으며, 대동맥의 경우 박리성 대동맥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하지동맥의 경우 간헐성 파행증이 나타나며, 원인불명의 급사는 대부분이 관상 동맥경화에 연유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위험인자 중 하나 또는 여러개를 제거함으로서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혈압은 수축기 혈압 140mmHg이하, 이완기 혈압 90mmHg이하로 유지하고, 혈당은 식전혈당 80-120mg/dL, 식후혈당 200mg/dL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반드시 금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체중감소 및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권장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는 일차적으로 저콜레스테롤 식이, 적당한 운동, 금연등 생활습관을 바꾸고, 정도가 심하면 약물 병합요볍을 시행합니다.
매우 심한 비만과 고지혈증에선 아주 드물지만 회장 절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위험인자의 제거는 아직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도 시행해야 하며 장려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맥경화의 시작은 심혈관계 질환의 증상이 있기 훨씬 이전의 젊은 나이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실 동맥경화증 자체에 대한 치료는 없고, 그 합병증에 대한 치료가 있을 뿐이므로, 동맥경화증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동맥경화는 오랜 시간에 나쁜 생활습관과 신체조건으로 생기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일단 발생하면 원상으로 회복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방만이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므로, 가능한 한 모든 위험요인을 제거 또는 감소시키는 것이 예방 및 진행을 막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위험요인으로는 비만, 잘못된 생활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담배, 술 등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고혈압의 생활요법에 따라 조절할 것이며, 공격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성향은 스스로 자제해야 할 것이고, 노령이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과로와 자극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며, 동물성 지방을 제한하고 비타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과식을 피하도록 하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4. 동맥경화증의 예방법 1) 고혈압은 동맥경화증의 과정을 촉진시킨다. 고혈압을 15~20년 간 갖고 있을 때에는 동맥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장질환, 허혈성 뇌질환 및 하지동맥 경화성 질환 등의 발병률이 높으며, 혈압이 높을수록 이같은 질환이 잘 발병하기 때문에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항상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한다. 2) 흡연은 관상 심장 질환의 사망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흡연에 의해 흡입된 일산화탄소는 저산소증을 유발시키고 이것은 혈청 지질 농도를 증가시켜 동맥경화의 진행을 촉진시키게 된다. 또한 이미 동맥경화증으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흡연시에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더욱 혈류를 저하시킬 수 있으며, 혈소판의 응집력도 증대시키고, 혈액의 응고를 항진시키므로 협착된 동맥부위에 혈전을 유발시키는데 관여하므로 심근경색증, 뇌경색증 등을 유발시키게 되며, 치명적인 부정맥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금연은 동맥경화증의 치료에 필수적이다. 3) 고지혈증을 치료해야 한다. 혈액중에 콜레스테롤이 240 mg/dl 이상인 경우(고콜레스테롤혈증)는 물론 200 mg/dl 이상인 경우(경계 수준)부터는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낮은 식사 위주의 식사요법이 필수적이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혈액에 중성지방이 높아지는데 이것도 고지혈증에 속하므로 과음을 삼가야 한다. 4) 당뇨병을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지질대사의 이상으로 혈 중 지질이 높아지게 되며, 또한 혈관의 손상으로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진행을 촉진시킨다. 5) 비만은 심장의 부담을 크게 하고 혈 중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므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6)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조차 없으면 생활의 리듬이 깨져서 좋지 않지만 과잉된 스트레스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7) 운동은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불필요한 체내 지방질을 제거하고 신체 적응력을 높이므로 체중 조절의 효과, 고지혈증의 개선 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빨리 걷거나 뛰는 동작이 가미된 각종 경기나 단순히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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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7.02
  • 저작시기2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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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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