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치질,치루,치열의 정의 및 형태
2. 병리 기전
3. 증상
4. 치료 및 대처 ,예방
2. 병리 기전
3. 증상
4. 치료 및 대처 ,예방
본문내용
이 부위가 자연스럽게 썩어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한방치료 중 하나이다. 외치질 또한 한방결찰요법으로 깔끔하게 완치되므로 신경 쓸 필요 없다. 치루는 처음에 염증이 생길 때는 통증이 심하므로 긴장하고 있지만 일단 외공이 생겨 고름을 배출하면 통증이 줄어들어 일시적으로 병이 나아진 것처럼 착각해 방치하게 되는 것이 악화 요인인데, 특히 나중에 외공은 막히고 고름만 남게 되었을 때는 이것이 배출되지 못하고 창자쪽으로 썩어 들어가게 되므로 절대 환자는 방심하지 말고 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치열은 초기에는 좌욕을 하고 항문좌약을 넣고 항문연고를 발라주면서 변비가 없도록 하면 간혹 낫는 수가 있다. 이렇게 자연치유를 유도해보고, 그대로 안되면 치료를 받아야만 완치된다. 이 때 치료는 항문을 넓히는 치료를 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치열 환자는 변비가 없도록 해야 된다.
2) 예방 : 대변은 3-5분 이내로 짧게 끝내고 신문,책,휴대폰 등을 보지 않는다. 대변을 본 후에는 휴지보다는 가급적 물로 씻도록 하고 40-45도의 따뜻한 물로 자주 좌욕을 해준다. 또한 식습관이 중요한데 야채,과일 등 섬유질을 즐겨먹고 음주,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2) 예방 : 대변은 3-5분 이내로 짧게 끝내고 신문,책,휴대폰 등을 보지 않는다. 대변을 본 후에는 휴지보다는 가급적 물로 씻도록 하고 40-45도의 따뜻한 물로 자주 좌욕을 해준다. 또한 식습관이 중요한데 야채,과일 등 섬유질을 즐겨먹고 음주,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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