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시한 검사명, 검사 일시와 장소
2. 해당 검사를 선택한 이유
3. 검사실시 방법
4. 검사결과 요약
5. 검사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점, 느낀 점,
2. 해당 검사를 선택한 이유
3. 검사실시 방법
4. 검사결과 요약
5. 검사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점, 느낀 점,
본문내용
편하기 때문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MBTI 검사를 하면서 물론 성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왠지 모르게 나 스스로 해당 유형대로 나의 모습을 맞춰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특히 앞서 언급한대로 S와 N 사이에 막대가 존재하면서 아주 작은 숫자로 S 성향이 나왔기 때문에 필자는 ENTJ의 아이디어 창고라는 부분에서 내가 아이디어가 없는 것도 아니고..나 또한 일을 처리할 때 어떻게 진행되는지 숲을 보면서 인식하고 그로 인해 어떤 과정을 추구하는 모습도 있는데 ESTJ의 사람들의 특징에 나의 모습을 맞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은 조금씩 그 모습이 다르다는 것이다. MBTI는 사람을 16가지로 나눴다. 또 다른 검사는 사람을 32가지로 나눈 검사도 있으며 어떤 검사는 일단 9가지로 나눈 후 날개의 개념을 언급하면서 부수적인 모습들을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기도 했다.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라는 것을 지금까지의 심리검사와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볼 수 있었다. 때문에 사람을 정의 내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만한 생각인 것이다. 필자가 성격유형이 정해지고 나서부터 필자의 모든 행동과 판단 기준을 ESTJ에 맞춰 생각했던 것처럼 사람을 정의내리면 그 순간부터 해당 틀을 벗어나 개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은 어려워지는 것이다. 또한 반대로 그렇게 보지 않으려고 해도 사람은 쉽게 자신의 판단 하에 상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전혀 나의 판단이 들어가지 않은 시선인지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한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갈등이 생기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서술한 대로 모든 사람은 각자의 모습 중 이면에는 서로가 불편해하는 성향들이 잠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상대에게 불편한 것이 나에게는 더없이 편한 것일 수 있으며 어떤 일이던지 해당 경우는 반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편한 일만 하는 것은 사회생활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일을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각자의 불편함은 감수하면서 경제생활을 해나가는 것이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나의 편함이 모두의 편함 인줄 착각하고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갈등이 생겼을 때 나의 편안함으로 일반화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함께 살아갈 때 중요한 자세는 양보와 배려이며, 이를 위해서 조금 더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MBTI 검사를 하면서 물론 성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왠지 모르게 나 스스로 해당 유형대로 나의 모습을 맞춰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특히 앞서 언급한대로 S와 N 사이에 막대가 존재하면서 아주 작은 숫자로 S 성향이 나왔기 때문에 필자는 ENTJ의 아이디어 창고라는 부분에서 내가 아이디어가 없는 것도 아니고..나 또한 일을 처리할 때 어떻게 진행되는지 숲을 보면서 인식하고 그로 인해 어떤 과정을 추구하는 모습도 있는데 ESTJ의 사람들의 특징에 나의 모습을 맞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은 조금씩 그 모습이 다르다는 것이다. MBTI는 사람을 16가지로 나눴다. 또 다른 검사는 사람을 32가지로 나눈 검사도 있으며 어떤 검사는 일단 9가지로 나눈 후 날개의 개념을 언급하면서 부수적인 모습들을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기도 했다.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라는 것을 지금까지의 심리검사와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볼 수 있었다. 때문에 사람을 정의 내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만한 생각인 것이다. 필자가 성격유형이 정해지고 나서부터 필자의 모든 행동과 판단 기준을 ESTJ에 맞춰 생각했던 것처럼 사람을 정의내리면 그 순간부터 해당 틀을 벗어나 개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은 어려워지는 것이다. 또한 반대로 그렇게 보지 않으려고 해도 사람은 쉽게 자신의 판단 하에 상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전혀 나의 판단이 들어가지 않은 시선인지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한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갈등이 생기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서술한 대로 모든 사람은 각자의 모습 중 이면에는 서로가 불편해하는 성향들이 잠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상대에게 불편한 것이 나에게는 더없이 편한 것일 수 있으며 어떤 일이던지 해당 경우는 반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편한 일만 하는 것은 사회생활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일을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각자의 불편함은 감수하면서 경제생활을 해나가는 것이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나의 편함이 모두의 편함 인줄 착각하고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갈등이 생겼을 때 나의 편안함으로 일반화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함께 살아갈 때 중요한 자세는 양보와 배려이며, 이를 위해서 조금 더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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