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삶을 사는 사람 그래서 형통한 사람으로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보여 져서 말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구주로 믿고 그분을 위해 그분의 삶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계획을 항상 악하게 갖는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가 힘든 존재인 것을 알고 있기에 기도로 삼위일체의 한분이신 성령님의 이끄심을 간구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5:25)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 하지 말지니라”(갈5:26)
늘 말씀을 가까이 두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으로 우리가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해 우리 자신에게도 유익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에게도 유익한 선한 일을 계획하셨을 것이라는 요셉과 같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상황을 보기 보다는 주가 주시는 마음으로 매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처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그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관계가 어렵습니까? 아니면 재정이 어렵습니까? 또 건강하지 못하십니까? 형통하지 못하게 느껴지는 상황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심으로 우리는 평강을 느끼고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지만 노예였고 죄인이 되어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전혀 형통해 보이지 않지만 그런 상황에도 그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에 의한 평강으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흔들림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가 불렀던 ‘루돌프 사슴’의 캐롤송의 가사에서처럼 불 붙는듯 하다고 놀림 받았던 루돌프 사슴이 사랑을 받게 된 것은 겉모습 때문이 아니라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의 역할에 동참 하게 된 그가 맡은 일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산타클로스가 그의 밝은 코가 발휘되는 일을 맡겼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관계해야만 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돌프 사슴이 산타클로스의 부름을 받고 썰매를 끌어주는 일을 하도록 관계를 맺고 일을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관계를 믿고 그분의 일에 동참하는 동역자로서 살아간다면 우리가 가는 곳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관계가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루돌프 사슴이 선물을 나르듯 우리는 복음을 전하며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초대하는 초대장을 우리의 삶으로 주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레브”“레바브”그리고 “리바”는 인간의 내면적이며 심리적인 부분을 표현하는 단어들입니다. 잠언에 나타나는 인간의 마음에는 감정과 이성 그리고 의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연관되는 신앙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입으로 눈짓으로 몸짓을 표현하는 모든 것들이 정욕이 아닌 우리 안에 자리 잡은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어 표현 될 수 있기를 성령님께 간구하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복음의 전달자로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기도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끝으로 우리 자신의 작은 수고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믿음 생활을 잘하시고 계시는 저희 어머니는 언제나 1회용 비닐장갑과 비닐 봉투를 가방에 넣어 다니십니다. 어딜 가시던 화장실에 가면 쓰레기 통 주변에 흩어진 휴지나 쓰레기를 휴지통에 넣기 위해서랍니다. 지극히 작은 일이지만 다음 사람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저는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그 믿음에서 나오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저 또한 해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마음이고 다른 이들에게도 유익한 영향을 주는 일을 실천할 때 사람들은 보디발 처럼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속을 보여 주는 여자와 남자인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구주로 믿고 그분을 위해 그분의 삶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계획을 항상 악하게 갖는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가 힘든 존재인 것을 알고 있기에 기도로 삼위일체의 한분이신 성령님의 이끄심을 간구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5:25)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 하지 말지니라”(갈5:26)
늘 말씀을 가까이 두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으로 우리가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해 우리 자신에게도 유익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에게도 유익한 선한 일을 계획하셨을 것이라는 요셉과 같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상황을 보기 보다는 주가 주시는 마음으로 매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처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그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관계가 어렵습니까? 아니면 재정이 어렵습니까? 또 건강하지 못하십니까? 형통하지 못하게 느껴지는 상황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심으로 우리는 평강을 느끼고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지만 노예였고 죄인이 되어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전혀 형통해 보이지 않지만 그런 상황에도 그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에 의한 평강으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흔들림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가 불렀던 ‘루돌프 사슴’의 캐롤송의 가사에서처럼 불 붙는듯 하다고 놀림 받았던 루돌프 사슴이 사랑을 받게 된 것은 겉모습 때문이 아니라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의 역할에 동참 하게 된 그가 맡은 일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산타클로스가 그의 밝은 코가 발휘되는 일을 맡겼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관계해야만 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돌프 사슴이 산타클로스의 부름을 받고 썰매를 끌어주는 일을 하도록 관계를 맺고 일을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관계를 믿고 그분의 일에 동참하는 동역자로서 살아간다면 우리가 가는 곳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관계가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루돌프 사슴이 선물을 나르듯 우리는 복음을 전하며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초대하는 초대장을 우리의 삶으로 주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레브”“레바브”그리고 “리바”는 인간의 내면적이며 심리적인 부분을 표현하는 단어들입니다. 잠언에 나타나는 인간의 마음에는 감정과 이성 그리고 의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연관되는 신앙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입으로 눈짓으로 몸짓을 표현하는 모든 것들이 정욕이 아닌 우리 안에 자리 잡은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어 표현 될 수 있기를 성령님께 간구하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복음의 전달자로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기도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끝으로 우리 자신의 작은 수고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믿음 생활을 잘하시고 계시는 저희 어머니는 언제나 1회용 비닐장갑과 비닐 봉투를 가방에 넣어 다니십니다. 어딜 가시던 화장실에 가면 쓰레기 통 주변에 흩어진 휴지나 쓰레기를 휴지통에 넣기 위해서랍니다. 지극히 작은 일이지만 다음 사람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저는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그 믿음에서 나오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저 또한 해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마음이고 다른 이들에게도 유익한 영향을 주는 일을 실천할 때 사람들은 보디발 처럼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속을 보여 주는 여자와 남자인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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