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 최고위 공직이었습니다. 그의 자서전 “빛은 내 가슴에”는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됐고, 국회 도서관에 음성도서(talking book)로 소장돼 있을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인권을 제도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강 박사는 국제교육재활교류재단을 창설하였으며, 유엔 세계 장애위원회의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루스벨트 장애인상 제정을 제안하고 창설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강박사는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남긴 편지에 아들아 살다보면 어떤 어려움이 닥칠 때가 있단다. 그것이 어떤 어려움이 라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말거라, 강 박사는 절망의 상황 가운데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아갔던 것처럼 아들에게도 삶의 비밀, 하나님과 통하는 비밀을 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강영우 박사는 하나님과 통(通)했습니다. 통했던 것이 누구와 통 했겠습니까? 세상사람, 돈, 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과 통(通:통하다, 꿰뚫다)해야 합니다.
우리도 강 영우 박사처럼, 요셉처럼 부르심의 바로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겨 쌈을 당하는 현실이 죽고 싶고 너무 고통스럽더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전부이듯이 우리도 하나님은 전부이셔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드릴 때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토대가 됩니다. 믿음은 힘든 현실 가운데 일어나서 헌신하며 나아가게 만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를 형통(亨通)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모든 고난에서 이겨낼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 때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우리에게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능력을 베풀어 주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면서 놀라운 복을 부어주십니다. 형통한 복을 받아 누리십시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처럼 하님과 통(通)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믿음의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시며 항상 함께해주시는 하나님을 이 시간 만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도 강 영우 박사처럼, 요셉처럼 부르심의 바로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겨 쌈을 당하는 현실이 죽고 싶고 너무 고통스럽더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전부이듯이 우리도 하나님은 전부이셔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드릴 때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토대가 됩니다. 믿음은 힘든 현실 가운데 일어나서 헌신하며 나아가게 만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를 형통(亨通)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모든 고난에서 이겨낼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 때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우리에게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능력을 베풀어 주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면서 놀라운 복을 부어주십니다. 형통한 복을 받아 누리십시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처럼 하님과 통(通)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믿음의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시며 항상 함께해주시는 하나님을 이 시간 만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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