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론 - 교육의 양극화 개천에서 용 나기 힘들다 기사에 대한 반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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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문제론 - 교육의 양극화 개천에서 용 나기 힘들다 기사에 대한 반박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사회적문제로 보는 입장
ⅱ.교육제도의 폐지와 개인적문제로 보는 입장
Ⅲ.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를 크게 벌린다. 엘리트주의가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을 만들어낸다. 학습은 일체 획일화 되어있어 하나하나가 특별한 아이들에게 같은 정답을 내놓으라고 강요할 뿐이다.
자치권이 많은 학교일수록, 학교에 자유도가 높을수록 학생의 필요에 개별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
선생님들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진로를 지정해주는 존재가 아닌, 개개인의 학생에게 적절한 학습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우리나라 교육에 있어 선생님들의 말은 곧 진리다. 우리 학생들은 멍청한 존재일 뿐이다. 판서된 것들은 모두 받아쓰기만 한다. 그러고 암기한다. 진로는 등급에 맞추어 정해진다.
완벽한 교육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교육제도가 너무나도 틀렸다는 사실이다.
Ⅲ.결론
현 교육제도가 유지되는 한 지역 간 교육환경의 격차, 자사고와 일반고의 교육수준 격차, 부모의 학력과 가정의 소득에 의한 교육격차 등으로 인해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다’라는 얘기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폐지한다면, 교육의 기회가 모두에게 열려있고 다양한 교육의 제공, 강압적인 교육이 아닌 자유로운 배움 그리고 등수를 정하지 않는 교육 . 이렇게 교육을 제공했는데 교육의 격차가 생긴다면 당연히 개인의문제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없어질 것이고 어디서든 용이 날 수 있다. 라는 말이 생길 것이다.
참고자료: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의 교육 격차 실태 관련 보도자료(2013. 11. 12)
핀란드 교육제도
천지차이 핀란드와 한국의 교육제도-배운대로 행동한다. 블로그
사회문제론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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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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