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_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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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 묻다_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
1) 가족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
(1) 자기 분화(differentiation of self)
(2) 형제자매 위치
2) 가족의 사례 : 어머니의 자기분화 및 장녀의 책임감
2. 나의 문제에 대한 설명
1)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개념 : 방어기제
2)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 :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3. 가족과 나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나의 노력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였을 때 어머니는 훨씬 더 강하게 공부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고 혼을 내기도 하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공부를 하기 싫어도 어머니 앞에서는 공부를 하는 척, 책상에 앉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공부하기 싫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어머니가 보일 행동이 싫어서였으며, 오히려 하기 싫은 행동과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며 혹여나 어머니에게 혼이 날까 불안한 마음을 보호했던 것 같다.
3. 가족과 나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나의 노력
현재 지금 가족은 모두 다 성인이 되고 독립을 하면서 보다 분화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원가족 내에 발생했던 상처나 불만들은 아직까지도 완전하게 해소가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에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혼내던 어머니, 그 상황을 오로지 지켜보았던 아버지, 그런 부모님의 모습에 대항하던 언니, 그 상황을 모두 무시하듯 자기 할 일만 하던 오빠, 그 사이에서 이러 저리 눈치를 보았던 나를 회상하였을 때 아직 필자에게는 상처가 있고, 그로 인한 어머니에 대한 짜증나 분노가 약간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가끔 어머니가 걱정하듯 이야기하는 충고나 조언에 내가 인정하기 싫을 때는 그 때의 상처가 남아 지금은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볼 때 좀 더 객관적으로 내가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공부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 어머니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과 예전과는 다른 지금의 모습이기 때문에 보다 가족들과 함께 융화되기 위해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교재 『심리학에 묻다』와 강의를 참고하여 필자의 가족과 나에 대해서 되돌아보았다. 해당 강의를 학습하면서 내담자의 문제의 시초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부터 시작되는 문제일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내담자 또는 자기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가족에 대해서도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것 즉,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가족을 되돌아봐야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Ⅳ. 참고문헌
- 하혜숙, 강지현,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20.
양희숙. 「삼각관계와 가족희생양의 통합적 가족치료 모델에 대한 연구」. 한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1)
정문자 외. 「가족치료의 이해」. 서울:학지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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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3.05.23
  • 저작시기202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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