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2023년 기말]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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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 2023년 기말]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2.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3.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의 감정상태를 가장 정교하게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다.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의 형태를 감정단어라 한다. 언어에서 단어(어휘, 낱말)는 스스로 일정한 뜻을 가지고 있어 자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체이다. 그래서 감정단어는 감정을 표현하는 최소한의 단어를 의미한다.
위에서 나의 11월 2일 하루에 대한 감정빙고게임을 실시해 보았다. 그 결과 그날의 감정을 감정단어로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 또한 그때 내 감정이 어떠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지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친구와 함께 감정빙고게임을 실시했다면, 각자의 감정단어를 가지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와 친구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면서 감정표현력이 신장되고, 정신은 더욱 건강해 질 수 있을 것이다.
3) 기분일기
일기는 자신이 겪은 하루하루의 생활과 생각과 느낌을 자기 손으로 그날그날 적는 글이다. 한마디로 일기는 자기 자신의 역사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일기 쓰는 게 쉽지가 않다. 다른 사람한테 검사받을 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기분일기는 특별하게 적을 필요가 없다. 그날의 내 기분에 맞춰서 간단하게 감정표현을 풍부하게 적으면 된다. 이렇게 오늘 하루 내 기분을 기분일기장에 적어보면 나의 감정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된다.
기분일기를 적으면서 이 행동이 나를 기쁘게 하고, 저 행동이 나를 화나게 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기분일기는 나를 기쁘게 하는 행동을 행하고, 그렇지 않은 행동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기분일기를 통해 내 마음을 관찰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즉 기분일기로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습관이 들게 하고, 이 습관이 모이면서 나중에는 내 정신과 신체는 더욱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4) 즐거운 활동
“내가 좋아하는 활동 목록”을 적어보니 내가 좋아하거나 재미있어하는 활동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이 수치가 높았다. 그 중에서도 “주일이나 일요일에 볼링치기”, “야구장에서 야구 관람하기”, “극장에서 같이 영화보기”,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여행가기” 활동은 특히 내가 즐겁게 생각하는 4가지 활동이었다. 만약 너무 지치고 우울하고 힘든 날이 오면, 위의 4가지 활동 중에서 선택해서 행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 최대한 빠르게 우울함이 기분 좋은 감정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Ⅲ. 결론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 중 4가지 방법을 적용해 보았다.
첫째, 감정의 척도화는 불안, 우울, 수치심 등의 부정적 감정이 피어오를 때는 이를 척도화하는 것이다. 나의 부정적 감정이 어느 정도인지를 “감정의 척도화”를 통해 확인하는 것은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둘째, 감정 단어의 연습으로, 자신의 감정 분석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감정 단어 사전을 구축할 수 있다. 나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셋째, 기분일기는 일기를 쓸 때 기분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기분일기는 나를 기쁘게 하는 행동을 행하고, 그렇지 않은 행동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기분일기를 통해 내 마음을 관찰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넷째, 즐거운 활동이다. 마음이 울쩍할 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즐거운 활동을 말한다. 만약 나에게 우울하고 힘든 날이 오면, “주일이나 일요일에 볼링치기”, “야구장에서 야구 관람하기”, “극장에서 같이 영화보기”,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여행가기” 활동 중에서 선택해서 행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 최대한 빠르게 우울함이 기분 좋은 감정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마음트레이닝으로 내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웠다. 평소에 나는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숨길 때가 많았는데, 마음트레이닝을 배우면서 앞으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그럼으로써 내 정신은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Ⅳ.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3.11.05
  • 저작시기202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2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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