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마음트레이닝
2) 마음트레이닝 3가지 방법과 적용 및 결과
- 감정의 척도화
- 마음 일기
- 즐거운 활동
3. 결론
4. 참고자료 및 문헌
2. 본론
1) 마음트레이닝
2) 마음트레이닝 3가지 방법과 적용 및 결과
- 감정의 척도화
- 마음 일기
- 즐거운 활동
3. 결론
4.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아주 약간 치유가 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즐거운 활동이다.
- 즐거운 활동: 나는 활동적인 활동을 선호하지 않는다.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교재에서 즐거운 활동이 마음트레이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솔깃해졌다.
나는 활동적인 활동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지 않은 트래킹은 좋아한다. 혼자 숲속의 공기를 마시며 걷고, 여러 종류의 나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트래킹은 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활동이다. 물론 내가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슬플 때도 이조차 버겁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기 때문이다.
그래도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나이기 때문에 의욕 없는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운동화를 신고, 생수병을 하나 구입하면 반은 준비가 끝났다. 트래킹을 가기 전까지는 갈까 말까 수백 번 고민하지만 막상 트래킹을 오면 너무나 좋다.
트래킹 가기 전 나의 감정을 측정해 보면 10점 만점에 1점으로 작성할 수 있다. 그러나 트래킹을 오면 10점 만점에 8점으로 작성한다. 작성한 메모지를 보면서 생각한다. 트래킹을 온 나의 감정은 8점 보다 더 높다고 생각한다.
감정이 부정적으로 가라앉을 때 힘들지만 움직여야 한다. 집이나 회사에서 나와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크게 숨을 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내가 좋아하고, 기분 좋아지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내 감정에 있어 긍정적인 요소가 플러스 될 것이다.
오늘도 뒷산을 트래킹하고 왔다. 짧은 거리지만 그 거리를 걸을 때만큼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기분이고, 날아갈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트래킹이 어렵다면 산책이라도 해보라고. 그리고 자신의 감정의 긍정적인 요소를 더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3. 결론
내 감정에 대해 내가 컨트롤하고 지배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교재에 나온 마음트레이닝의 방법을 통해 충분히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고, 표현을 할 수 있고, 약간은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감정의 척도화, 마음 일기, 즐거운 활동 외에 다른 방법도 적용해 보고 싶다. 조금은 어려울 것 같은 나의 핵심 신념 찾기, 오래된 습관 버리기 등의 방법도 도전해 보고 싶다. 지금도 두 가지 방법(감정의 척도화, 마음 일기)은 하루에 한 번씩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트래킹의 경우 평일에 하기엔 여건상 힘들어서 한 달에 한두 번씩을 하려고 한다.
나도 몰랐던 내 감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 감정들을 표현하고, 표출할 수 있어서 좋다. 마음에 담아 놓는 것이 아니라서 스트레스도 덜 받고, 부정적인 감정들은 금세 잊기도 한다. 마음트레이닝을 적극 추천한다.
4. 참고자료 및 문헌
- 정신건강: 우울하고 화날 때, 불편한 감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까닭/BBC NEWS 코리아/데이비드 롭슨/2022.1.5./https://www.bbc.com/korean/features-59876813
-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즐거운 활동이다.
- 즐거운 활동: 나는 활동적인 활동을 선호하지 않는다.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교재에서 즐거운 활동이 마음트레이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솔깃해졌다.
나는 활동적인 활동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지 않은 트래킹은 좋아한다. 혼자 숲속의 공기를 마시며 걷고, 여러 종류의 나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트래킹은 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활동이다. 물론 내가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슬플 때도 이조차 버겁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기 때문이다.
그래도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나이기 때문에 의욕 없는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운동화를 신고, 생수병을 하나 구입하면 반은 준비가 끝났다. 트래킹을 가기 전까지는 갈까 말까 수백 번 고민하지만 막상 트래킹을 오면 너무나 좋다.
트래킹 가기 전 나의 감정을 측정해 보면 10점 만점에 1점으로 작성할 수 있다. 그러나 트래킹을 오면 10점 만점에 8점으로 작성한다. 작성한 메모지를 보면서 생각한다. 트래킹을 온 나의 감정은 8점 보다 더 높다고 생각한다.
감정이 부정적으로 가라앉을 때 힘들지만 움직여야 한다. 집이나 회사에서 나와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크게 숨을 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내가 좋아하고, 기분 좋아지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내 감정에 있어 긍정적인 요소가 플러스 될 것이다.
오늘도 뒷산을 트래킹하고 왔다. 짧은 거리지만 그 거리를 걸을 때만큼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기분이고, 날아갈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트래킹이 어렵다면 산책이라도 해보라고. 그리고 자신의 감정의 긍정적인 요소를 더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3. 결론
내 감정에 대해 내가 컨트롤하고 지배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교재에 나온 마음트레이닝의 방법을 통해 충분히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고, 표현을 할 수 있고, 약간은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감정의 척도화, 마음 일기, 즐거운 활동 외에 다른 방법도 적용해 보고 싶다. 조금은 어려울 것 같은 나의 핵심 신념 찾기, 오래된 습관 버리기 등의 방법도 도전해 보고 싶다. 지금도 두 가지 방법(감정의 척도화, 마음 일기)은 하루에 한 번씩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트래킹의 경우 평일에 하기엔 여건상 힘들어서 한 달에 한두 번씩을 하려고 한다.
나도 몰랐던 내 감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 감정들을 표현하고, 표출할 수 있어서 좋다. 마음에 담아 놓는 것이 아니라서 스트레스도 덜 받고, 부정적인 감정들은 금세 잊기도 한다. 마음트레이닝을 적극 추천한다.
4. 참고자료 및 문헌
- 정신건강: 우울하고 화날 때, 불편한 감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까닭/BBC NEWS 코리아/데이비드 롭슨/2022.1.5./https://www.bbc.com/korean/features-59876813
-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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