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마음트레이닝의 5가지 방법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2. 5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3. 배운점과 느낀점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4. 참고문헌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2. 5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3. 배운점과 느낀점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일기
4) 즐거운 활동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감정의 척도화는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감정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이 방법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보려고 한다.
2) 감정 단어의 연습
현재 내 감정을 감정단어로 채워보았다. 내 감정을 하나하나 표현해보니 자 자신을 더욱 잘 이해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문의 11월 2일의 감정은 사랑하는, 울적한, 우울한, 속상한, 화나는, 실망스러운, 신경질나는, 불편한, 걱정되는, 피곤한, 지치는, 가슴답답한 등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감정빙고게임을 실시할 수 있다.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칸을 먼저 채우는 사람이 빙고를 외치고 승리를 하는 방식이다. 빙고를 외친 사람은 자신이 채운 단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그 감정을 그꼈던 경험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하면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다.
감정 단어의 연습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 첫째, 막연한 불안감, 신경질 등은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데, 감정단어로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함으로써 불필요한 고민이 감소될 수 있다. 둘째, 내가 감정단어를 적어봄으로서,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셋째, 내 감정을 혼자서 끙끙 앓기보다는 감정단어로 표현함으로써 정신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넷째, 감정을 감정단어로 말로 표현해 보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3) 기분일기
기분일기는 특별하게 적을 필요가 없이 그날의 내 기분에 맞춰서 간단하게 감정표현을 풍부하게 적으면 된다. 이렇게 오늘 하루 내 기분을 기분일기장에 적어보면 나의 감정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된다. 기분일기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공간에 나만의 비밀공간을 만들어 정말 편한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기록일기에 긍정적인 경험을 기록하면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고, 감사한 마음을 적으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기분일기를 통해 내 마음을 관찰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즉 기분일기로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습관이 들게 하고, 이 습관이 모이면서 나중에는 내 정신과 신체는 더욱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분일기를 쓰면서 나 자신의 억눌렸던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에서 나는 정신적인 해방을 경험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나의 경우 ‘마음트레이닝’ 중에서 기분일기가 가장 효과적인 것 같다.
4) 즐거운 활동
즐거운 활동에는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혼자서 언제라도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 이 세 가지 활동 중에서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했을 때 기분이 가장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부정적 감정을 느꼈을 때 다음번에 시도하면 가장 좋은 활동은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가기, 좋아하는 사람과 주말에 데이트하기였다. 그 외에도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 동대문시장 쇼핑하기 등도 내가 부정적 감정을 느꼈을 때 시도하기 괜찮은 활동으로 보인다.
즐거워 하는 활동을 하면 삶의 활력이 증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즐거운 활동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만성질환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미래에 내가 기분이 우울하고 지친 날 “내가 좋아하는 활동 목록”을 보면서 어떤 활동을 해볼지 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활동을 함으로써 우울한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동생과의 다툼에서 나도 모르게 방어기제 중 합리화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동생의 옷차림에 대해 비판하면서, 내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합리화를 사용한 것 같다. 합리화는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동생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는 동생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합리화를 자주 사용하면 동생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합리화를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대신 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4.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감정의 척도화는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감정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이 방법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보려고 한다.
2) 감정 단어의 연습
현재 내 감정을 감정단어로 채워보았다. 내 감정을 하나하나 표현해보니 자 자신을 더욱 잘 이해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문의 11월 2일의 감정은 사랑하는, 울적한, 우울한, 속상한, 화나는, 실망스러운, 신경질나는, 불편한, 걱정되는, 피곤한, 지치는, 가슴답답한 등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감정빙고게임을 실시할 수 있다.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칸을 먼저 채우는 사람이 빙고를 외치고 승리를 하는 방식이다. 빙고를 외친 사람은 자신이 채운 단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그 감정을 그꼈던 경험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하면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다.
감정 단어의 연습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 첫째, 막연한 불안감, 신경질 등은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데, 감정단어로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함으로써 불필요한 고민이 감소될 수 있다. 둘째, 내가 감정단어를 적어봄으로서,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셋째, 내 감정을 혼자서 끙끙 앓기보다는 감정단어로 표현함으로써 정신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넷째, 감정을 감정단어로 말로 표현해 보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3) 기분일기
기분일기는 특별하게 적을 필요가 없이 그날의 내 기분에 맞춰서 간단하게 감정표현을 풍부하게 적으면 된다. 이렇게 오늘 하루 내 기분을 기분일기장에 적어보면 나의 감정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된다. 기분일기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공간에 나만의 비밀공간을 만들어 정말 편한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기록일기에 긍정적인 경험을 기록하면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고, 감사한 마음을 적으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기분일기를 통해 내 마음을 관찰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즉 기분일기로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습관이 들게 하고, 이 습관이 모이면서 나중에는 내 정신과 신체는 더욱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분일기를 쓰면서 나 자신의 억눌렸던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에서 나는 정신적인 해방을 경험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나의 경우 ‘마음트레이닝’ 중에서 기분일기가 가장 효과적인 것 같다.
4) 즐거운 활동
즐거운 활동에는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혼자서 언제라도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 이 세 가지 활동 중에서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했을 때 기분이 가장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부정적 감정을 느꼈을 때 다음번에 시도하면 가장 좋은 활동은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가기, 좋아하는 사람과 주말에 데이트하기였다. 그 외에도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 동대문시장 쇼핑하기 등도 내가 부정적 감정을 느꼈을 때 시도하기 괜찮은 활동으로 보인다.
즐거워 하는 활동을 하면 삶의 활력이 증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즐거운 활동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만성질환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미래에 내가 기분이 우울하고 지친 날 “내가 좋아하는 활동 목록”을 보면서 어떤 활동을 해볼지 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활동을 함으로써 우울한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5) 나의 방어기제 이해하기
동생과의 다툼에서 나도 모르게 방어기제 중 합리화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동생의 옷차림에 대해 비판하면서, 내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합리화를 사용한 것 같다. 합리화는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동생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는 동생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합리화를 자주 사용하면 동생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합리화를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대신 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4.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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