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하시오.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 일기
4) 처음 써보는 편지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2.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 일기
4) 처음 써보는 편지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3. 이러한 적용 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 일기
4) 처음 써보는 편지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4. 참고문헌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 일기
4) 처음 써보는 편지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2.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 일기
4) 처음 써보는 편지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3. 이러한 적용 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1) 감정의 척도화
2) 감정 단어의 연습
3) 기분 일기
4) 처음 써보는 편지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지는 못했다. 모든 것을 말하고 나면, 나를 이해하기 못하고 비웃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 써보는 편지를 통해서 글을 작성한 결과 간접적으로 타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작성하니 나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심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 타인들이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자신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말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나의 내면적 어려움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그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극복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문단속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서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를 실시했다. 이 습관의 가장 큰 원인이 어릴 때 화재사건 때문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으며, 대문을 잠근 후에도 다시 확인하고 싶은 이유는 반복적인 확인을 통한 불안감의 해소 때문이었다.
문단속은 당연히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너무도 긴 문단속 시간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대문을 닫은 후에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야 한다. 해결방법으로 문단속 시에 체크한 과정을 기록지에 작성하거나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서 저장하는 방법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이다. 혹시라도 집안으로 다시 들어오고 싶을 때 이 증거를 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문단속도 철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다른 강박증도 이런 방법을 활용한다면 서서히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3. 이러한 적용 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1) 감정의 척도화
감정의 척도화를 통하여 수치로 표현하니 감정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했다. 현재 나는 대체로 부정적인 감정이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감정도 점수로 나타냈다면 아마도 낮은 점수로 나타났을 것이다. 특정 감정의 과거와 현재에 점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한 후에 미래에는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에 대해서 계획을 세울 계기가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의 수치가 높은 것들을 위주로 집중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은 대체로 강박증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강박증상에 따른 구체적인 치료를 실시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의 수치를 낮추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감정의 척도화를 주기적으로 작성한다면 치료과정에서의 결과와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감정 단어의 연습
감정 단어를 연습한 결과 현재까지 내가 사용한 감정 단어가 아주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특정한 감정을 표현할 때 한정된 감정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비슷하지만 다른 감정 단어가 존재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약간의 오차가 발생한다.
감정단어는 긍정적인 단어 외에도 부정적인 단어도 제대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긍정적인 감정 단어는 특정한 상황을 보다 좋게 판단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부정적인 감정 단어는 누군가에게 나의 불만을 표현할 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러한 연습을 통하여 감정조절능력과 감정전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 감정단어를 충분하게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3) 기분 일기
기분 일기를 통해서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통찰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질서정연한 강박증에 대한 감정을 일기로 작성했는데 내면의 구조를 눈에 보이듯이 표현하였다. 나 자신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내면의 전반적인 파악이 가능하였다.
매일 기분 일기를 적다보면 나의 다양한 감정을 알게되고, 변화되는 모습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분 일기를 통하여 현재 감정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심리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분일기를 계속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감정을 일기를 통하여 작성하면서 내면의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치유가 가능해질 것이다.
4) 처음 써보는 편지
마치 다른 사람에게 나의 걱정을 털어놓는 것 같은 기분이다. 걱정을 혼자 가지고 있기 보다는 말하고 나면 부담이 절반이 된다고 했다. 나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떠안기면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든 것 같았다.
감정을 이야기 한 후에 어떤 말을 들을 것인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상대가 나의 고민을 이해하고, 따뜻한 말로 포용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이를 위해서는 감정을 이야기할 대상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위로를 직접 작성했지만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도 다른 사람이 그 말을 해줬다면 더욱 기쁘겠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위로의 멘트는 오히려 나 자신이 나을 수도 있다. 스스로의 위로를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금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마음 트레이닝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것이 가능했다.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나의 오래된 습관을 작성하면서 문단속 강박증의 내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어떤식으로 문제가 되고, 왜 그렇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었다. 문제가 발생한 요인을 살펴보면서 근원적인 문제를 분석 가능했다. 어렸을 때의 사건을 잊지 못했고,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나친 문단속을 하게 된 것이다.
목표와 전략을 짜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근원적인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해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대한 계획을 통하여 문단속 강박증을 극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섰다. 강박증은 금방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하게 치료를 실행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서의 다양한 마음트레이닝 방법을 통하여 심리 치료가 가능하며, 자기 치료로 극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약물 복용을 병행하면서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해서 꾸준하게 내면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하지만 처음 써보는 편지를 통해서 글을 작성한 결과 간접적으로 타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작성하니 나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심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 타인들이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자신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말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나의 내면적 어려움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그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극복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문단속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서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를 실시했다. 이 습관의 가장 큰 원인이 어릴 때 화재사건 때문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으며, 대문을 잠근 후에도 다시 확인하고 싶은 이유는 반복적인 확인을 통한 불안감의 해소 때문이었다.
문단속은 당연히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너무도 긴 문단속 시간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대문을 닫은 후에 다시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야 한다. 해결방법으로 문단속 시에 체크한 과정을 기록지에 작성하거나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서 저장하는 방법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이다. 혹시라도 집안으로 다시 들어오고 싶을 때 이 증거를 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문단속도 철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다른 강박증도 이런 방법을 활용한다면 서서히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3. 이러한 적용 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1) 감정의 척도화
감정의 척도화를 통하여 수치로 표현하니 감정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했다. 현재 나는 대체로 부정적인 감정이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감정도 점수로 나타냈다면 아마도 낮은 점수로 나타났을 것이다. 특정 감정의 과거와 현재에 점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한 후에 미래에는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에 대해서 계획을 세울 계기가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의 수치가 높은 것들을 위주로 집중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은 대체로 강박증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강박증상에 따른 구체적인 치료를 실시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의 수치를 낮추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감정의 척도화를 주기적으로 작성한다면 치료과정에서의 결과와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감정 단어의 연습
감정 단어를 연습한 결과 현재까지 내가 사용한 감정 단어가 아주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특정한 감정을 표현할 때 한정된 감정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비슷하지만 다른 감정 단어가 존재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약간의 오차가 발생한다.
감정단어는 긍정적인 단어 외에도 부정적인 단어도 제대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긍정적인 감정 단어는 특정한 상황을 보다 좋게 판단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부정적인 감정 단어는 누군가에게 나의 불만을 표현할 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러한 연습을 통하여 감정조절능력과 감정전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 감정단어를 충분하게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3) 기분 일기
기분 일기를 통해서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통찰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질서정연한 강박증에 대한 감정을 일기로 작성했는데 내면의 구조를 눈에 보이듯이 표현하였다. 나 자신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내면의 전반적인 파악이 가능하였다.
매일 기분 일기를 적다보면 나의 다양한 감정을 알게되고, 변화되는 모습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분 일기를 통하여 현재 감정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심리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분일기를 계속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감정을 일기를 통하여 작성하면서 내면의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치유가 가능해질 것이다.
4) 처음 써보는 편지
마치 다른 사람에게 나의 걱정을 털어놓는 것 같은 기분이다. 걱정을 혼자 가지고 있기 보다는 말하고 나면 부담이 절반이 된다고 했다. 나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떠안기면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든 것 같았다.
감정을 이야기 한 후에 어떤 말을 들을 것인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상대가 나의 고민을 이해하고, 따뜻한 말로 포용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이를 위해서는 감정을 이야기할 대상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위로를 직접 작성했지만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도 다른 사람이 그 말을 해줬다면 더욱 기쁘겠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위로의 멘트는 오히려 나 자신이 나을 수도 있다. 스스로의 위로를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금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마음 트레이닝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것이 가능했다.
5) 오래된 나의 습관 버리기
나의 오래된 습관을 작성하면서 문단속 강박증의 내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어떤식으로 문제가 되고, 왜 그렇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었다. 문제가 발생한 요인을 살펴보면서 근원적인 문제를 분석 가능했다. 어렸을 때의 사건을 잊지 못했고,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나친 문단속을 하게 된 것이다.
목표와 전략을 짜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근원적인 문제점을 발견하면서 해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대한 계획을 통하여 문단속 강박증을 극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섰다. 강박증은 금방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하게 치료를 실행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서의 다양한 마음트레이닝 방법을 통하여 심리 치료가 가능하며, 자기 치료로 극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약물 복용을 병행하면서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해서 꾸준하게 내면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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