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는 미국이 싫다 - 입국을 거부당할 각오로 쓴 미국, 미국인 비판
좋은 미국, 나쁜 미국, 멍청한 미국
미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좋은 미국, 나쁜 미국, 멍청한 미국
미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본문내용
겸 프로듀서 등을 지냈다.
동아일보와 스포츠조선에 각각 '세계여행기'와 '미국 대학가 이야기'를 연재했고, 연세대, LG, KAIST, 종로 ELS 등에서 영어강의를 하였다. 현재 극동방송에서 '문형진의 영어찬양'을 진행하고 있다. <형진이의 특별한 체험 유람선 대학 이야기>와 <문형진의 미국 대학가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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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조선일보 : 지은이들은 아시아로 파견될 미국 기업인들과, 미국에서 일하게 될 아시아인들 에 대한 교육을 15년 넘게 해온 사람들이다. 이 책은 주로 미국계 회사에서 일할 아시아인들의 처세를 지극히 기술적으로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관리자가 "뭐 잘못된 게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 문제가 있는데도 "아니예요, 괜찮아요"라고 말하지 말라는 게 지은이들의 권고다. 미국인은, 정말로 아무 문제가 없거나, 이 부하 직원이 자신에게는 아무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지은이들은 이런 식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문화 차이를 기업 조직이란 틀 안에 서의 실례로 보여주고 64개의 처세 노하우를 제시한다.
하지만, <미국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는 한국어판 제목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다. 미국인을 한 부서에서 상사로 대할 때 만큼, 절실하게 그들의 문화를 느껴야 하는 상황은 없을 테고, 그 느낌이 지금의 '세계'를 알게 해준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닐 테니까.
- 이지형 기자 ( 199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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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백전백승(지피지기 백전백승)` 이 말을 새삼스럽게 확인시켜 주는 <미국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가 나왔다.
이 책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이 미국인과 일할 때 생기는 갈등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인과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대등한 위치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짧은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중간중간에 여러 개의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인 얘기를 곁들여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미국인들을 대할 때는 무엇보다도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다. 흔히 말하는 `코리안 타임`은 용납될 수 없으며 이것이 종종 비즈니스를 망치기도 한다고 덧붙인다. 아울러 합리적이고 진솔하게 미국인을 대하면 문화적 차이로 인한 동서양의 벽은 쉽게 허물어질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책은 또 미국인 관리자와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해선 <>"다르다는 것"과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 <>미국인 관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알 수 있는 능력 <>기존의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의지와 능력 <>함께 일하는 미국인에게 문화적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해
하려는 의지와 능력 등 네 가지 능력을 개발하고 이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소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15년 이상을 살면서 미국 정부와 1백개 이상의 국제적인 기업들에게 미국인 직원과 아시아인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함께
일하는 방안을 컨성팅해 왔다.
또 10년 이상 동양에서 일하게 될 서양인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 책을 준비했다. 실제로 미국인과 비즈니스를 하거나 미국과 관계되는 회사에서 일할 사람들 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 강동균 기자 ( 1999-08-19 )
동아일보와 스포츠조선에 각각 '세계여행기'와 '미국 대학가 이야기'를 연재했고, 연세대, LG, KAIST, 종로 ELS 등에서 영어강의를 하였다. 현재 극동방송에서 '문형진의 영어찬양'을 진행하고 있다. <형진이의 특별한 체험 유람선 대학 이야기>와 <문형진의 미국 대학가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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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조선일보 : 지은이들은 아시아로 파견될 미국 기업인들과, 미국에서 일하게 될 아시아인들 에 대한 교육을 15년 넘게 해온 사람들이다. 이 책은 주로 미국계 회사에서 일할 아시아인들의 처세를 지극히 기술적으로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관리자가 "뭐 잘못된 게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 문제가 있는데도 "아니예요, 괜찮아요"라고 말하지 말라는 게 지은이들의 권고다. 미국인은, 정말로 아무 문제가 없거나, 이 부하 직원이 자신에게는 아무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지은이들은 이런 식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문화 차이를 기업 조직이란 틀 안에 서의 실례로 보여주고 64개의 처세 노하우를 제시한다.
하지만, <미국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는 한국어판 제목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다. 미국인을 한 부서에서 상사로 대할 때 만큼, 절실하게 그들의 문화를 느껴야 하는 상황은 없을 테고, 그 느낌이 지금의 '세계'를 알게 해준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닐 테니까.
- 이지형 기자 ( 199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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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백전백승(지피지기 백전백승)` 이 말을 새삼스럽게 확인시켜 주는 <미국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가 나왔다.
이 책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이 미국인과 일할 때 생기는 갈등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인과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대등한 위치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짧은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중간중간에 여러 개의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인 얘기를 곁들여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미국인들을 대할 때는 무엇보다도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다. 흔히 말하는 `코리안 타임`은 용납될 수 없으며 이것이 종종 비즈니스를 망치기도 한다고 덧붙인다. 아울러 합리적이고 진솔하게 미국인을 대하면 문화적 차이로 인한 동서양의 벽은 쉽게 허물어질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책은 또 미국인 관리자와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해선 <>"다르다는 것"과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 <>미국인 관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알 수 있는 능력 <>기존의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의지와 능력 <>함께 일하는 미국인에게 문화적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해
하려는 의지와 능력 등 네 가지 능력을 개발하고 이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소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15년 이상을 살면서 미국 정부와 1백개 이상의 국제적인 기업들에게 미국인 직원과 아시아인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함께
일하는 방안을 컨성팅해 왔다.
또 10년 이상 동양에서 일하게 될 서양인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 책을 준비했다. 실제로 미국인과 비즈니스를 하거나 미국과 관계되는 회사에서 일할 사람들 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 강동균 기자 ( 199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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