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종의 기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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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인데 그가 세상을 뜨기 10년전인 1872년 출간된 6판을 교재삼아, 케냐의 형질인류학자이자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리키가 새로 고쳐 쓴 것을 번역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여느「종의 기원」과는 달리 다윈의 최종연구 성과와 그에 대한 반론, 그리고 리키 자신의 무게있는 논박까지 담고 있다.
리키는 「종의 기원」을 새로 고쳐쓰면서 다윈의 오류가 분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표시하여 주석을 달아두었으며, 유전 메커니즘과 같이 다윈이 직면했으나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에 대해서는 쉽게 설명해 두었다.
모든 생물은 전능한 신의 창조물이라는 기독교신앙이 철저하던 시대에 출간되어 생물학계뿐 아니라 일반 사상계에까지 큰 파문을 던졌던 이 책은 이제 생물진화론의 고전이 되어 있고, 또 리키가 고쳐씀으로써 생물학을 전공하는 과학도들에게는 물론 일반독자들에게도 흥미진진한 진화의 세계를 화려하게 펼쳐보이고 있다. ( 199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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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를 주장하는 찰스 다윈(1809∼18 82년)이론이 담긴 책. 젊은 시절 비글호를 타고 항해한 이후, 오랜 기간동안을 통해 지질학, 생물학 연구를 거쳐 얻어진 수많은 증거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다윈이 이러한 증거들을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생물학에서의 뉴튼을 표방했던 그의 과학방법론도 엿볼 수 있다. - 김영식교수 (서울대 화학과) ( 199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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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05.04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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