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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게, 결혼이란게 이제 어느정도 한계점에 다다른 모양이란 생각이 들죠. 그렇다고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젭니다만.
어떻게 하면 절대 들키지않을 자신이 생길까요? 그 비법 전수나 받았음 좋겠군요.
엉뚱한 이야기지만, 맨 마지막에 엄정화가 옥탑방에 다시 찾아오는걸 보면서 '남편이란 놈이 과로사했나보군.'하고 생각했답니다. ^^
어떻게 하면 절대 들키지않을 자신이 생길까요? 그 비법 전수나 받았음 좋겠군요.
엉뚱한 이야기지만, 맨 마지막에 엄정화가 옥탑방에 다시 찾아오는걸 보면서 '남편이란 놈이 과로사했나보군.'하고 생각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