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을 하는 목적

본문내용

질책)하지 않으셨다.
3) 예수님은 도우시(Helping)는 분이셨다
요 21장에서 베드로를 힐책하지 않으시고 도와 주셨다
이 처럼 주님은 병이 있은 뒤의 일을 생각하셔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치유하셨다.
치유방법 : 비판보다 --> 위로하시고
믿음이 약할경우 --> 손을 대셔서 치유하셨다 --> 손을 대는 것은 믿음을
도와주시는 행위셨다
* 손을 대심(touch)의 의미(3가지)
(1) 임직의 의미
(2) 치유적 의미 --> 믿음을 도와 주심
4) 의사는 환자의 체질로 변하므로 자신의 병도 담당해야 한다.
의사는 환자의 병을 대신 담당한다 --> 예수님이 이 처럼 하심
5) 예수님은 절대 믿음이 있음을 보고 치유하셨다.
==> 절대 믿음을 강조하신다.
* 절대 믿음에 대한 부록)
1) 예수님은 절대 믿음과 관계 없이 강한 능력으로 역사하는 때가 있었다.
(1) 믿음이 약해서 손을 대는 경우 믿음을 도와 주셨다.
그러므로 의식,형식,옷,장소,방법도 심리적,사회학적으로 믿음에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믿음을 도와 주는 것도 축복이다.
(2) 귀신들린 자의 경우 예수님은 그대로 밀고 들어가셨다. 이 경우 믿음을 주시지는 않으셨다.
불트만: 예수의 치유사건을 상징 또는 신화로 보지 말것
** 그리스도에게 나타난 치유(이적)의 신학적 의미
흄 : 이적은 자연 법칙에 대한 위배이다
1.문제제기 : 1) 이적은 가능한가 ?(철학적 물음) ---> 자연과 관계 없이 초월적 인격(제1원
인자)이 존재 한다.
자연 법칙 위에 도덕법이 있는가 ?--> 있다
강한 짐승일 수록 새끼가 적고, 약한 짐승일 수록 많다.
2) 사건과 믿음이 공존 가능한가 ? 신화적 이해
meaning에 치우치면 fact가 사라질수 있다
즉 예수의 부활 사건에 대한 의미만 강조하면 부홀 사건이 사라질수 있다
그러므로 이적은 놔두고 의만을 강조해선 않되며 둘다 생각해야 한다.
--> 너무 의미에만 치우쳐서 사건 자체를 외면하면 않된다.
3) 자연 법칙에 위배되는가, 아니냐? 의 문제
반론적 질문으로 그럼 자연 법칙이란 누가 제안한 것인가 ?
자연 법칙은 어디까지 인가 ?
자연법칙이란 인간의 습관에 의해 고정화된 개념이다.
자연법칙이 계속적인 창조를 말한다면
--> 이적도 창조적 역사 과정 속의 하나 이므로 자연법칙 이다.
단지 인간의 자연세계에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나타지 않을 뿐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이적이 없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기적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기적이란 우리의 무지로 인해 놀란 말이다.
기적에는 단회적 사건과
반복적 사건이 있다 ==> 이것도 자연법칙으로 생각해야 한다.
4) 신학에 있어서 설화와 신화는 다르다.
설화는 : 실재성은 없고 진리만 있는 만든 이야기다
신화란 : 이미 있는 사건에 대한 신화적 의미를 자진다 곧 신화적 표현이다.
*맥스 웨버의 말 --> 피 먹지 말라 : 위생적 표현이다
성 서 --> : 신화적 표현이다.
*헬라 문화 : 설화적 --> 실재성 부인 의미만 강조
히브리 : 신화적 --> 이것을 설교 할때 신화를 상징적 표현으로 고쳐야 함
예) 바울 --> 홍해사건을 세례로 해석 (상징적 표현)
*역사적인 실재성을 부정하지 말라. 의미만 강조될 경우 이단이 될수 있다.
그러므로 탈 헬레니즘화 해야 한다.
==> 역사적 사실로서 믿음으로 받아들 이는 것이 중요하다.
5) 의식화는 어디까지 인가 ? 하나님은 자연법칙을 사용(이용)하신다.
(1) 1차원인
만유 불변의 원리 = 부동의 원리를 자연법칙으로 생각하는 경우(일반 사람들)
모든 자연법칙은 부동적 고정 개념으로 이해해야 함
(2) 2차원인
이변적, 변하고, 이동하는 자연법칙을 말한다.
이것은 천재,지진,병,죽음 등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3) 3차원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의지가 있다.
즉 신학적 계시로서 하나님의 의지가 물질적 법칙에 매이지 않고 세계를 창조
하셨다. 그러므로 건강한 자가 병걸리는 것도 기적이며 계시적사건 으로 이해하고
내게 믿음을 주기위한 소박한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격적인 의지 곧 기적,이적인 것이다.
결론 : 이적이란 자연법칙에 대한 반역이 아니라 2차원 부터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병이란 1)물질적이면 --> 약으로
2)정신적이면 --> 화해로
3)죄 문제
영적인 문제이면 --> 하나님과의 화해 의 차원에 따라 원인과 치유방법이 있
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당한 문제를 영적인 문제로 생각해야 한다.
병이 자연법칙을 파괴하지 않듣이
이적도 자연법칙을 파괴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병이 은혜이면 이적도 은
혜고, 치유도 전인치유로 나가야 한다.
영적인 것을 극대화하면 --> 정신적인 것으로 --> 육체적인 것으로 발전하게 된다 곧 정신세계와 영적인 세계의 치유가 완전한 치유=참된 치유가 된다.
* 치유에 대한 성서적 용어
1) 공관복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서는 1) 테라타 : 놀랐다, 기적, 충격을 받았다
이때 테라스는 인간의 생각에서 벗어나는(자연현상 밖의 것) 이적을 말한다
2) 두나미스=권능=능력=2차원에 해당
하나님의 말씀이 사건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함
3) 세메이온 = 표적 = sing이다
이것은 요한복음에 있다. --> 장님이 눈뜸 = 몸의 치유
하나님의 사건,하나님의 은혜 = 정신
이 자체가 계시적 사건이다 = 영적
사도행전에서는 이적과 표적이 같이 사용 되고 있다.
4) 엘곤(행전)= works = 사역 =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기적적 신앙,
권능적 신앙,
표적적 신앙으로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살아 계시고
--> 모든 삶의 문제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믿음으로 계시하셨다고 이해하는 것
곧 사람의 힘에 의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역을 말함
2. 예수님은 병고침과 귀신 축출을 이분화 시키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를 일치시키셨다. = 히브리 사상
분리시키는 사상 = 헬라 사상
하물며 물질의 세계도 우주 처럼 무한한데
어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할수 있겠는가 ?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귀신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 ?
곧 보이지 않는 세계가 --> 보이는 세계의 원인이며, 깊은 인격을 갖고 있다.

키워드

신학,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