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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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부재로서의 평화 없이는 정의로운 화목으로서의 평화는 온전히 현존하지 않는다. 평화를 위한 교육은 최고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만 한다. 평화 교육은 교회가 계속해서 연루되어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쟁의 원인과 방지에 대한 생각들이 부적절하다면 우리는 평화를 위한 교육을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 세상이 있는 실상 그대로가 아니라고 묘사한다면 평화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살펴본 대로 이 책의 저자의 주장대로 전쟁에 대한 수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은 결국 예수 사랑의 실천자로서 악에는 대항해야 하지만 그러나 그 마음속에선 늘 평화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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