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공무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하고 방대하여 그것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어떠한 직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직자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것을 다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하기에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났다 앞으로 어떠한 대형사고가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는 우리 사회를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과 맥을 같이 한다. 요즘 개혁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이 책을 읽고 개혁이라는 것은 국가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공무원의 개혁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를 이루고 이는 건 국민 즉, 백성이다. 그러나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실질적인 국가의 운영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공직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불신을 안겨 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공직자는 목민관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가 노력해야하고 정부적 차원에서도 그릇된 공직자는 과감히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의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키워드

공무원,   목민심서에 따른 바람직한 공무원 상,   목민심서,   목민,   율기육조,   부임육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