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생각한다.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걷는 것도 뛰는 것 같았다?

2.리영희 교수는 고구려인?

3.고구려정신은 살아있다.

본문내용

천도교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로 천도교는 일제때 가장 끈질기게 싸운 종교집단이었다.
이밖에 고구려 정신과 맞닿아 있는 우렁우렁한 자세와 정신으로 활달하며 의연하게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고 신념을 온 몸으로 밀고나가고 있는 동시대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사회운동가 홍세화,소설가 황석영,시인 김수영,신동엽,고은,문학평론가 임중빈,언론인 김중배,정희경 등이 그들이다.
감상주의에 빠지기 십상인 고구려와 만주벌판을 들고나오는 것은 나 자신을 포함,우리 모두의 가슴 협량함,답답함,조갈증,서로를 딛고 출세해야하는 회사주의 정신 등을 한 펀치에 날려보내고 싶어서다.
직접 말을 타고 달리기는 어려워도 마음속에서라도 지평선조차 가물가물할 정도로 광대한 만주를 준마로 달려보자.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를 맞으며...

키워드

  • 가격8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1.06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064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