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ISO
2.노출
3.조리개
4.화이트 발런스
5.초점 거리
6.충전지
7.초점
8.측광
9.심도
10.필터
11.조리개 우선 모드
12.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13.고속 셔터스피드
14.저속 셔터스피드
15.색수차 현상
16.렌즈청소
2.노출
3.조리개
4.화이트 발런스
5.초점 거리
6.충전지
7.초점
8.측광
9.심도
10.필터
11.조리개 우선 모드
12.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13.고속 셔터스피드
14.저속 셔터스피드
15.색수차 현상
16.렌즈청소
본문내용
개방되어 있는 동안 움직인 자동차의 궤적이 그대로 잔상으로 남게 되는 것으로 셔터 우선 모드에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독특한 이미지입니다. 이런 촬영을 위해서는 우선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켜야 카메라의 흔들림이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배경과 움직이는 피사체의 밝기가 비슷할 경우 화상이 흔들리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노출을 하여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피사체의 움직임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므로 조리개를 줄여서 전체적인 배경에 초점이 맞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로우 셔터의 독특한 효과는 원리적으로는 흔들림과 같은 현상이지만, 일반적인 흔들림과는 달리 이미지의 흐름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므로 잘 활용하면 멋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5.색수차 현상
색수차의 사전적 의미로는 '다양한 색의 광선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되기 때문에, 동일한 면에 초점을 맺지 못하는 렌즈의 결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역광촬영시나 명암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장면을 촬영할 때 그 경계 부분에서 보통 보라색이나 푸른색으로 번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색수차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자주 볼 수 있는 예로 실외촬영시 태양의 강한 빛에 의해 물체의 가장자리에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고, 실내 촬영시에는 인위적인 강한 빛, 즉 형광등이나 조명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조리개 조절을 통해 렌즈를 통과하는 광량을 낮추면 빛이 들어오는 양이 적어지게 됩니다
포토샵에서 Image > Adjust > Hue / Saturation을 사용해 간단하게 색수차 현상을 보정할 수가 있습니다.
16.렌즈청소
우선 렌즈를 청소할 때 제일 먼저 브로어를 사용하여 바람으로 렌즈 표면의 먼지를 떨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닦을 때 먼지로 인해 렌즈 표면이 손상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로어는 둥근 고무에서 공기를 뿜어냄으로 먼지를 떨어내는 도구입니다.
보통 먼지가 붙어 있으면 입김으로 불어 떼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럴 경우 입김 속의 습기가 렌즈에 곰팡이를 생기게 할 염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브로어로 불었지만 다 떼내지 못한 먼지는 부드러운 브러쉬로 렌즈의 표면을 다시 한번 털어줍니다. 작은 먼지가 묻었을 경우에는 이 정도로 청소를 끝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하지만 렌즈 표면에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에는 렌즈의 표면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렌즈 클리닝 용액을 렌즈 티슈 페이퍼에 묻혀서 가볍게 문질러서 닦아주면 되는데, 이 때 렌즈 클리닝 용액을 렌즈에 직접 뿌리면 렌즈안쪽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으니 페이퍼 조금 묻혀서 닦기 바랍니다. 닦을 때는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문지르지 말고 원형으로 부드럽게 닦아내야 합니다. 렌즈의 먼지를 제거하려다가 렌즈의 코팅막이 벗겨지면 안되므로 항상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4. 렌즈 클리닝 용액이 마른 후에 렌즈 전용의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여 다시 한번 닦아줍니다. 항상 렌즈를 닦을 때는 렌즈의 중앙부터 바깥쪽으로 나선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닦아주면 됩니다.
5. 야외촬영을 했을 경우에는 렌즈에 흙먼지가 많이 묻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렌즈뿐만 아니라 카메라 전체의 나사부분이나 홈을 브러쉬로 털어주는 것이 좋겠네요. 면봉을 사용하여 렌즈의 홈 부분도 살짝 닦아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청소 후 더러워진 브러쉬는 다음 청소를 위해 씻어서 말려놓아야 합니다. 더러워진 브러쉬로 다음에 렌즈를 청소한다면 먼지를 떨어내는 것이 아니라 먼지가 더 묻겠죠? ^^
15.색수차 현상
색수차의 사전적 의미로는 '다양한 색의 광선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되기 때문에, 동일한 면에 초점을 맺지 못하는 렌즈의 결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역광촬영시나 명암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장면을 촬영할 때 그 경계 부분에서 보통 보라색이나 푸른색으로 번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색수차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자주 볼 수 있는 예로 실외촬영시 태양의 강한 빛에 의해 물체의 가장자리에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고, 실내 촬영시에는 인위적인 강한 빛, 즉 형광등이나 조명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조리개 조절을 통해 렌즈를 통과하는 광량을 낮추면 빛이 들어오는 양이 적어지게 됩니다
포토샵에서 Image > Adjust > Hue / Saturation을 사용해 간단하게 색수차 현상을 보정할 수가 있습니다.
16.렌즈청소
우선 렌즈를 청소할 때 제일 먼저 브로어를 사용하여 바람으로 렌즈 표면의 먼지를 떨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닦을 때 먼지로 인해 렌즈 표면이 손상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로어는 둥근 고무에서 공기를 뿜어냄으로 먼지를 떨어내는 도구입니다.
보통 먼지가 붙어 있으면 입김으로 불어 떼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럴 경우 입김 속의 습기가 렌즈에 곰팡이를 생기게 할 염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브로어로 불었지만 다 떼내지 못한 먼지는 부드러운 브러쉬로 렌즈의 표면을 다시 한번 털어줍니다. 작은 먼지가 묻었을 경우에는 이 정도로 청소를 끝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하지만 렌즈 표면에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에는 렌즈의 표면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렌즈 클리닝 용액을 렌즈 티슈 페이퍼에 묻혀서 가볍게 문질러서 닦아주면 되는데, 이 때 렌즈 클리닝 용액을 렌즈에 직접 뿌리면 렌즈안쪽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으니 페이퍼 조금 묻혀서 닦기 바랍니다. 닦을 때는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문지르지 말고 원형으로 부드럽게 닦아내야 합니다. 렌즈의 먼지를 제거하려다가 렌즈의 코팅막이 벗겨지면 안되므로 항상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4. 렌즈 클리닝 용액이 마른 후에 렌즈 전용의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여 다시 한번 닦아줍니다. 항상 렌즈를 닦을 때는 렌즈의 중앙부터 바깥쪽으로 나선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닦아주면 됩니다.
5. 야외촬영을 했을 경우에는 렌즈에 흙먼지가 많이 묻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렌즈뿐만 아니라 카메라 전체의 나사부분이나 홈을 브러쉬로 털어주는 것이 좋겠네요. 면봉을 사용하여 렌즈의 홈 부분도 살짝 닦아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청소 후 더러워진 브러쉬는 다음 청소를 위해 씻어서 말려놓아야 합니다. 더러워진 브러쉬로 다음에 렌즈를 청소한다면 먼지를 떨어내는 것이 아니라 먼지가 더 묻겠죠? ^^
추천자료
아날로그 사회와 디지털 사회의 비교분석과 통합
문화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기술 발전
being digital 디지털이다
[마케팅] 디지털 웰빙을 이끈 아이리버 MP3 마케팅
웨이브렛 변환을 이용한 디지털 영상 처리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와 실례 및 그 빛과 그림자 (2007년 추천 우수 레포트 선정)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와 사례 및 그 빛과 그림자 (2007년 추천 우수 레포트 선정)
[e비즈니스]디지털컨버전스의 정의와 사례 및 전망(A+리포트)
그림자와 실체에 대한 철학적 물음들 : 카게무사
[소비자행동] 디지털 컨버젼스시대의 도래와 PMP를 통한 소비자의 행동연구
KAIST, 소실된 숭례문 디지털로 복원추진
기술의 발전과 문화의 양극화 (남자의 자격, 디지털의 습격 편)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비디오]비디오(video)의 개념, 비디오(video)의 특징, 비디오(video)의 시각, 비디오(video)...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