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하중과 철도하중의 차이비교

목차

*도로교의 하중

*철도교의 하중

*도로교의 활하중

본문내용

상당하는 등분포하중을 연행한 것이며, S-하중은 2축이 특별히 큰 대형의 중차량을 상정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L-하중과 S-하중에서 영향이 큰 쪽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바닥틀이나 소지간의 주형에서는 대개 S-하중이 큰 응력을 주며, 지간이 3.7m 이상되는 주형이나 주트러스에는 L-하중의 영향이 크다. L-하중의 재하에서 기관차 하중은 단기 또는 중연에 의한 것으로 하고, 등분포하중의 길이에는 제한이 없고 부재의 응력의 최대가 되도록 재하한다. 다만 하중이 끊어졌다 계속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한 구간에는 한 열차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복선교의 경우에는 두 하중이 동일방향일 때와 양방향일 때의 두 경우 중에서 응력이 큰 쪽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같은 방향일 때의 응력이 크다.

키워드

도로하중,   철도하중,   DB하중,   SL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