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철학 진리론

목차

Ⅰ. 대응설(러셀, 비트겐슈타인)

Ⅱ. 정합설

Ⅲ. 실용설(Pragmatic Theory of Truth)

Ⅳ. 의미론적 진리론 <Tarski의 진리론>

질문 ? 대상언어와 열린언어, 그리고 닫힌 언어와 메타언어 인공언어와 자연언어

Ⅴ. 진리 잉여론

본문내용

’-P‘는 실제로 ’참‘,’거짓‘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참, 거짓을 제거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램지는 명제 양화라는 수단으로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모든 P에 관하여 만일 그가 P를 진술한다면 P'로 된다는 것이다. 램지가 말하는 명제양화는 그 결과가 마찬가지다. 'P'안에는 즉 P는 참이다라는 ‘P is true'의 의미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램지는 (P)(만일 그가 P를 주장한다면, P)에서 양화기호가 대상적으로 해석 된다면, “모든 명제P에 관하여, 만일 그가 P를 주장한다면, P"로 되기 때문에 ’P는 침이다‘라는 것으로 이해해야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은 참이 제거되지 않은 것이고 양화기호가 대입적으로 해석된다면 “만일 그가 …를 주장한다면 …”의 모든 대입적 예는 참이 된다는 주장울 편다. 결국 진리 잉여론은 대입적 해석만으로 명제를 설명한다. 그로우버는 ’대문장‘으로 이 난점을 극복하여 노력한다.
잉여론에서 배울점은 참의 술어가 우리로 하여금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게 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는 비친 명제들에 관해서도 말할 수 있게끔 해주는 데에 2차 양화기로와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키워드

언어 철학,   대응설,   정합설,   실용설,   러셀,   진리론,   비트겐슈타인,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