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 막걸리란
ⅱ. 동동주란
ⅲ.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
ⅳ. 농술로서의 막걸리
ⅴ. 청주와 탁주에 대하여
ⅵ. 청주와 동동주에 대하여
ⅶ. 동동주 만드는 방법
ⅷ. 막걸리에 대하여
Ⅲ.결론
Ⅱ.본론
ⅰ. 막걸리란
ⅱ. 동동주란
ⅲ.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
ⅳ. 농술로서의 막걸리
ⅴ. 청주와 탁주에 대하여
ⅵ. 청주와 동동주에 대하여
ⅶ. 동동주 만드는 방법
ⅷ. 막걸리에 대하여
Ⅲ.결론
본문내용
조 방법은 주로 찹쌀, 멥쌀미, 보리, 소맥분 등을 찐 후, 건조 시키고(이것을 치에파프〔찐 밥〕이라고 한다), 국과 물을 혼합해 일정한 온도로 발효 시킨 것을, 청주를 잡지 않고 그대로 여과해 짠다. 이것에 욘스〔술이나 간장을 여과하기위해서 싸리나 대나무로 만든 대롱 모양의 바구니〕를 넣어 퍼내면 청주가 된다. 이 때, 찹쌀을 원료로 한 것을 찹쌀막걸리〔찹쌀의 막걸리〕라고 부르고, 여과하지 않고 그대로 쌀알이 잠긴 채로 떠 있는 것을 동동주 라고 부른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할 것은 "욘스를 넣어 퍼내면 청주가 되고, 찹쌀을 원료로 했지만 "여과하지 않고 그대로 쌀알이 분 채로 떠 있는 것을 동동주 라고 부른다"라고 정의 하고 있는 부분이다.
Ⅲ.결론
수많은 민속술의 하나가 동동주 라고 하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 동동주의 윗물이 청주가 되고, 청주를 거른 뒤 나머지에 물을 더해 대충 걸러낸 것이 막걸리이다. 다만 청주를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대충 여과한 것도 막걸리가 된다고 하는 조건도 함께 묶어두고 싶다.
그것과 동시에 동동주를 제외한 민속술 에서도 청주, 및 막걸리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술의 만드는 방법, 종류는 무엇이든지, 쌀, 누룩, 물을 원료로서 발효 시켰지만 웃물이 청주, 윗물을 취한 나머지에 물을 더하고 대충 여과한 것이 막걸리인 바에는, 그 종류는 무수히 존재 한다고 할 수 있다. 동동주 로부터 청주를 취해, 또는 청주를 취하지 않고 대충 여과한 것을 막걸리라고 정의 할 수가 있지만, 막걸리의 종류는 무수히 존재 하기에 막걸리로부터 동동주를 분리하여 정의 할 수 없다. 막걸리는 어디까지나 많은 술을 종합 하는 카테고리의 하나 이고, 동동주는 그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술의 하나인 것이다.
끝으로 막걸리의 역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식민지 시대의 이야기는 피할수는 없다. 옛부터 한국에서 만들어져 온 술은 가정에서 만드는 집양주였지만, 집양주는, 20세기에 들어가, 일본의 식민지 통치하에서 세제(1910년)에 의해 사라져 갔다. 그러한 와중에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것이 양조 날짜도 걸리지 않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막걸리였다. 복잡한 수고가 필요한 술은 쓸모없게 되고,여러 종류의 다양한 술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던 막걸리가, 어느덧 막걸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을 대표 하는 민속 술은 막걸리로 자리잡게 지게 되었다. 막걸리가 술의 총칭 이었던것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변화해, 동동주와 혼동 되게 된 것은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된다.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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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 해야 할 것은 "욘스를 넣어 퍼내면 청주가 되고, 찹쌀을 원료로 했지만 "여과하지 않고 그대로 쌀알이 분 채로 떠 있는 것을 동동주 라고 부른다"라고 정의 하고 있는 부분이다.
Ⅲ.결론
수많은 민속술의 하나가 동동주 라고 하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 동동주의 윗물이 청주가 되고, 청주를 거른 뒤 나머지에 물을 더해 대충 걸러낸 것이 막걸리이다. 다만 청주를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대충 여과한 것도 막걸리가 된다고 하는 조건도 함께 묶어두고 싶다.
그것과 동시에 동동주를 제외한 민속술 에서도 청주, 및 막걸리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술의 만드는 방법, 종류는 무엇이든지, 쌀, 누룩, 물을 원료로서 발효 시켰지만 웃물이 청주, 윗물을 취한 나머지에 물을 더하고 대충 여과한 것이 막걸리인 바에는, 그 종류는 무수히 존재 한다고 할 수 있다. 동동주 로부터 청주를 취해, 또는 청주를 취하지 않고 대충 여과한 것을 막걸리라고 정의 할 수가 있지만, 막걸리의 종류는 무수히 존재 하기에 막걸리로부터 동동주를 분리하여 정의 할 수 없다. 막걸리는 어디까지나 많은 술을 종합 하는 카테고리의 하나 이고, 동동주는 그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술의 하나인 것이다.
끝으로 막걸리의 역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식민지 시대의 이야기는 피할수는 없다. 옛부터 한국에서 만들어져 온 술은 가정에서 만드는 집양주였지만, 집양주는, 20세기에 들어가, 일본의 식민지 통치하에서 세제(1910년)에 의해 사라져 갔다. 그러한 와중에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것이 양조 날짜도 걸리지 않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막걸리였다. 복잡한 수고가 필요한 술은 쓸모없게 되고,여러 종류의 다양한 술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던 막걸리가, 어느덧 막걸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을 대표 하는 민속 술은 막걸리로 자리잡게 지게 되었다. 막걸리가 술의 총칭 이었던것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변화해, 동동주와 혼동 되게 된 것은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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