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행복선언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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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행복선언문'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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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진정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분은 아버지들이 분명하다. 아버지의 자식농사(?)와 부모 스스로의 끊임없고 부단한 자기 교육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을 꿈꿀 수 있길 빌어본다.
이번 학기초부터 교수님의 강의 방식에 대한 분분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저 또한 어느 것이 올바른 강의 방식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교수님의 느슨한 수업 방식으로 인해 일부의 학생들은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배회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전 적으로 학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이란 곳이 입시 학원화 되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물론 저는 교수님의 수업방식에 대해서 적극 찬성입니다. 한편의 글을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우리가 미래의 교사가 되었을 때 봉착할 여러 난관들에 대한 대처법 등등..을 깨우칠 수 있어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2학기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교수님의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수업의 부흥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책 잘 읽어 봤습니다. 교수님 소설은 안 쓰시나요? 웃음..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서 같지 않은 보고서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성영혜, 윤석희, 이경화 「부모교육」 <문음사>
안영진 「부모교육총론(이론과실제)」 <도서출판 정일>
이연섭, 강문희 「부모교육」 <정민사>
신동로 외 4명, 체벌에 대한 다학문적 접근과 그 대안, 전북대학교, 1997.
주영숙, 체벌과 학교체제의 관계분석, 덕성여자대학교, 1998.
최인용, 교육적인 징계와 체벌제도의 확립, http://www.sahack.or.kr/992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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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행복선언문,   조광제,   부모교육,   자식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