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파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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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맞춤법 파괴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학교 홈페이지의 맞춤법 파괴 사례
2. 방송매체의 맞춤법 파괴 사례
3. 일상생활에서의 맞춤법 파괴 사례

본문내용

일상생활에서의 맞춤법 파괴 사례

6. '호수가' / '호숫가'
→ ‘호숫가'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이루어진 합성어로 앞말이 모
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므로 사
이시옷을 붙여 쓴다.)

7. 치마가 걸리적 거리다
→ 거치적 (걸리적은 틀린 표현)

8. 이 자리를 (빌어/빌려) 감사드립니다.
망치 좀 (빌어/빌려) 주시겠습니까?
→ 빌려
(맞춤법 규정이 되기 전에는 빌어도 썼지만, 규정이
된 후 ‘빌려’로 통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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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4페이지
  • 등록일2004.11.26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2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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