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장: 일곱 인
1-2절, 첫째 인
3-4절, 둘째 인
5-6절, 셋째 인
7-8절, 넷째 인
9-11절, 다섯째 인
12-17절, 여섯째 인
1-2절, 첫째 인
3-4절, 둘째 인
5-6절, 셋째 인
7-8절, 넷째 인
9-11절, 다섯째 인
12-17절, 여섯째 인
본문내용
천명, 1920년 중국 중앙부 간서 20만명, 1923년 일본 도오꾜-요코하마 약 14만 3천명, 1932년 중국 중앙부 7만명, 1935년 인도 쿠에타(오늘날의 파키스탄) 6만명, 1970년 페루 침보테 약 6만 8천명, 1976년 중국 북동부 헤베이 24만명 등이다.
또 최근의 대지진들이 일어난 장소와 그 사망자 수는, 1988년 아르메니아 2만 5천명 이상, 1990년 이란 서북부 카스피해 인접지역 약 2만 5천 내지 4만명, 1993년 인도 약 7천6백명, 1995년 일본 고오베 약 6천4백명, 러시아 사할린도 네프트골스크 2천명 이상, 1998년 아르메니아 2만 5천명, 아프가니스탄 3천5백명, 아프가니스탄 5천명, 1999년 터키 1만 5천명, 대만 2천명 이상 등이다.
[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은 평상시에는 담대하고 때때로 교만하기까지 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마지막 대환난의 날에 두려워 떨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를 피할 곳을 찾기에 급급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찌기 예언하기를, 하나님의 심판 날에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고 하였다(사 2:19).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은 전통사본에는 '그의 진노의 큰 날'이라고 되어 있다. 대환난의 날들은 어린양의 진노의 큰 날이다. 이 때에 담대히 설 자가 누구인가? 불경건한 자들 중에는 아무도 없다.
결론적으로,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까지는 구체적인 사건들을 예언하기보다 일반적인 종말 징조들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것들은 전쟁, 기근, 질병과 죽음, 핍박과 순교, 큰 지진 등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깝고 세상 종말이 가까울수록 이런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징조들을 볼수록 우리는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고난을 각오하면서 믿음과 소망을 굳게 지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의 작정하신 일들을 다 이루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신실하게만 살아야 할 것이다.
또 최근의 대지진들이 일어난 장소와 그 사망자 수는, 1988년 아르메니아 2만 5천명 이상, 1990년 이란 서북부 카스피해 인접지역 약 2만 5천 내지 4만명, 1993년 인도 약 7천6백명, 1995년 일본 고오베 약 6천4백명, 러시아 사할린도 네프트골스크 2천명 이상, 1998년 아르메니아 2만 5천명, 아프가니스탄 3천5백명, 아프가니스탄 5천명, 1999년 터키 1만 5천명, 대만 2천명 이상 등이다.
[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은 평상시에는 담대하고 때때로 교만하기까지 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마지막 대환난의 날에 두려워 떨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를 피할 곳을 찾기에 급급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찌기 예언하기를, 하나님의 심판 날에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고 하였다(사 2:19).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은 전통사본에는 '그의 진노의 큰 날'이라고 되어 있다. 대환난의 날들은 어린양의 진노의 큰 날이다. 이 때에 담대히 설 자가 누구인가? 불경건한 자들 중에는 아무도 없다.
결론적으로,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까지는 구체적인 사건들을 예언하기보다 일반적인 종말 징조들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것들은 전쟁, 기근, 질병과 죽음, 핍박과 순교, 큰 지진 등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깝고 세상 종말이 가까울수록 이런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징조들을 볼수록 우리는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고난을 각오하면서 믿음과 소망을 굳게 지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의 작정하신 일들을 다 이루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신실하게만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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