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3세 5월 관찰일지
1. 유아 1 관찰일지 + 종합평가
2. 유아 2 관찰일지 + 종합평가
3. 유아 3 관찰일지 + 종합평가
4. 유아 4 관찰일지 + 종합평가
5. 유아 5 관찰일지 + 종합평가
6. 유아 6 관찰일지 + 종합평가
7. 유아 7 관찰일지 + 종합평가
8. 유아 8 관찰일지 + 종합평가
9. 유아 9 관찰일지 + 종합평가
10. 유아 10 관찰일지 + 종합평가
11. 유아 11 관찰일지 + 종합평가
12. 유아 12 관찰일지 + 종합평가
13. 유아 13 관찰일지 + 종합평가
14. 유아 14 관찰일지 + 종합평가
15. 유아 15 관찰일지 + 종합평가
1. 유아 1 관찰일지 + 종합평가
2. 유아 2 관찰일지 + 종합평가
3. 유아 3 관찰일지 + 종합평가
4. 유아 4 관찰일지 + 종합평가
5. 유아 5 관찰일지 + 종합평가
6. 유아 6 관찰일지 + 종합평가
7. 유아 7 관찰일지 + 종합평가
8. 유아 8 관찰일지 + 종합평가
9. 유아 9 관찰일지 + 종합평가
10. 유아 10 관찰일지 + 종합평가
11. 유아 11 관찰일지 + 종합평가
12. 유아 12 관찰일지 + 종합평가
13. 유아 13 관찰일지 + 종합평가
14. 유아 14 관찰일지 + 종합평가
15. 유아 15 관찰일지 + 종합평가
본문내용
라고 스스로 평가하며 다음 동작을 계획한다. 신체 활동 중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느낌과 전략을 언어로 풀어내며 참여한다.
사회관계
5월 10일 (금)
놀이 중 친구가 자신이 만든 구조물을 무심코 건드리자 “내가 만든 거니까 조심히 봐야 해요”라고 말하며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친구가 “미안”이라고 말하자 “다음엔 같이 만들자”라고 응답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서도 자기표현이 뚜렷하며, 상황 조절 능력도 함께 발달하고 있다.
의사소통
5월 14일 (화)
교사의 이야기 후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라고 반문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낸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어 “나도 전에 엄마랑 산에 갔었는데 뱀 본 적 있어요”라고 풍부하게 이야기한다.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연결한 사고가 활발하며, 언어 사용의 폭이 넓고 창의적이다.
자연탐구
5월 17일 (금)
풍선이 어떻게 공기 때문에 부풀어 오르는지를 보고 “안에 바람이 많아지면 풍선이 배불러지는 거예요!”라고 스스로 설명한다. 실험 도중에도 교사와 친구들에게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말로 끊임없이 공유한다. 언어를 도구로 삼아 탐구를 확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예술경험
5월 22일 (수)
색종이로 만들기를 하며 “이건 우주선이에요. 여기에서 사람들이 나오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덧붙인다. 작품 하나하나에 서사를 붙이며 친구들에게 설명하고, 교사에게 “이건 어디에 붙이면 좋을까요?”라고 묻는다. 예술 활동도 단순한 표현이 아닌 이야기 중심의 언어 확장 기회로 활용하는 경향이 크다.
종합평가
이 유아는 5월 한 달 동안 전 영역에서 뛰어난 언어 표현력과 강한 자기표현 욕구를 바탕으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기본생활에서는 일과에 대한 이해가 높고 자신의 계획이나 감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활동의 흐름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신체활동에서는 자신의 동작을 말로 설명하거나 결과를 평가하며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등 언어와 운동의 통합적인 발달이 잘 나타났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의 반응에 대한 이해도 함께 이루어지며, 사회적 조율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 이야기 활동이나 자연탐구 활동에서는 풍부한 상상력과 경험을 연결 지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며, 예술 활동에서도 시각적 표현을 넘어서 언어적 상상력을 덧붙이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표현의 욕구가 큰 만큼 대화 순서나 청취 태도에 대한 조율도 함께 지도해나가야 하며, 자유로운 발화를 존중하면서도 경청의 경험을 확장해 줄 수 있는 환경 구성이 중요하다. 유아의 발화는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사고 확장의 도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다양한 활동에서 지속적인 인지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유아관찰일지
담 임
원 장
이 름
XXX
성 별
생년월일
XXXX년 XX월 XX일
관 찰 자
교사
구 분
날짜 / 관찰내용
기본생활
5월 3일 (금)
자신의 물건을 정리한 후 아무 말 없이 자리에 앉아 조용히 다음 활동을 기다린다. 교사가 “이제 손 씻을 시간이에요”라고 말하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줄을 서며 교사를 바라본다. 말은 없지만 일과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지시에 잘 반응하는 편이다.
신체운동
5월 7일 (화)
달리기 활동에서 친구들이 함께 달리는 모습에 참여하지 않고 한쪽에서 조용히 지켜본다. 교사가 “같이 해볼래요?”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고 줄 끝에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활동 중에는 큰 소리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조용히 참여하며, 신체 활동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다수의 활동에서는 거리를 두는 편이다.
사회관계
5월 9일 (목)
블록을 쌓으며 혼자서 집중하던 중 친구가 다가와 “같이 해도 돼?”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옆으로 비켜준다. 놀이 중 특별한 대화는 없지만 친구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충돌 없이 함께 놀이를 이어간다.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관계를 유지하려는 정서적 여유가 느껴진다.
의사소통
5월 14일 (화)
활동 중 교사가 질문하면 짧고 또렷하게 대답하고, 추가적인 말은 거의 하지 않는다. 친구가 먼저 말을 걸면 살짝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짧은 말로 응답한다. 자신의 생각을 길게 말하지는 않지만, 감정 표현이나 기본적인 의사 전달에는 어려움이 없다.
자연탐구
5월 16일 (목)
나뭇잎을 분류하는 활동에서 조용히 잎의 색과 무늬를 비교하며 자리에 앉아 꾸준히 탐색을 이어간다. 관찰 내용을 말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교사가 “어떻게 나눴어요?”라고 묻자 “색깔이랑 줄무늬요”라고 짧게 대답한다. 탐색 과정에서 집중도가 높고, 스스로 탐구하는 힘이 잘 드러난다.
예술경험
5월 22일 (수)
자유 그림 그리기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물감을 고른 뒤 한 가지 색으로 배경을 천천히 칠해나간다. 주변의 말소리나 방해에도 반응하지 않고 일정한 리듬으로 표현을 지속한다. 완성된 작품을 교사에게 말없이 보여주며 눈을 마주치고 조용히 웃는다.
종합평가
이 유아는 5월 한 달 동안 혼자 있는 시간에 안정감을 느끼며, 조용한 관찰과 자기 주도적 활동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기본생활에서는 규칙과 일과 흐름에 잘 적응하며, 말이 많지 않지만 교사의 지시에 잘 반응하고 일상생활을 차분하게 수행하였다. 신체활동이나 자유 놀이에서도 또래보다 한발 물러나 상황을 관찰한 뒤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고,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참여를 거부하지는 않았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말보다 행동으로 반응하며, 충돌 없이 공간을 나누거나 놀이에 동참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언어 표현은 짧고 조용하지만, 감정 표현이나 기본적인 의사 전달은 충분히 가능하고, 낯선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서적 안정감이 느껴졌다. 자연탐구와 예술활동에서는 말보다는 행위 중심의 몰입이 두드러지며, 조용한 환경에서 깊은 집중을 유지하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내면이 안정되고 자기 조절력이 높은 유아로, 말보다는 행동과 표정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와 존중이 필요하다. 관계 확장보다는 개인의 몰입과 성취를 통해 발달을 이끄는 접근이 효과적일 것이다.
사회관계
5월 10일 (금)
놀이 중 친구가 자신이 만든 구조물을 무심코 건드리자 “내가 만든 거니까 조심히 봐야 해요”라고 말하며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친구가 “미안”이라고 말하자 “다음엔 같이 만들자”라고 응답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서도 자기표현이 뚜렷하며, 상황 조절 능력도 함께 발달하고 있다.
의사소통
5월 14일 (화)
교사의 이야기 후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라고 반문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낸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어 “나도 전에 엄마랑 산에 갔었는데 뱀 본 적 있어요”라고 풍부하게 이야기한다. 말하기는 물론 듣기와 연결한 사고가 활발하며, 언어 사용의 폭이 넓고 창의적이다.
자연탐구
5월 17일 (금)
풍선이 어떻게 공기 때문에 부풀어 오르는지를 보고 “안에 바람이 많아지면 풍선이 배불러지는 거예요!”라고 스스로 설명한다. 실험 도중에도 교사와 친구들에게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말로 끊임없이 공유한다. 언어를 도구로 삼아 탐구를 확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예술경험
5월 22일 (수)
색종이로 만들기를 하며 “이건 우주선이에요. 여기에서 사람들이 나오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덧붙인다. 작품 하나하나에 서사를 붙이며 친구들에게 설명하고, 교사에게 “이건 어디에 붙이면 좋을까요?”라고 묻는다. 예술 활동도 단순한 표현이 아닌 이야기 중심의 언어 확장 기회로 활용하는 경향이 크다.
종합평가
이 유아는 5월 한 달 동안 전 영역에서 뛰어난 언어 표현력과 강한 자기표현 욕구를 바탕으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기본생활에서는 일과에 대한 이해가 높고 자신의 계획이나 감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활동의 흐름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신체활동에서는 자신의 동작을 말로 설명하거나 결과를 평가하며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등 언어와 운동의 통합적인 발달이 잘 나타났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의 반응에 대한 이해도 함께 이루어지며, 사회적 조율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 이야기 활동이나 자연탐구 활동에서는 풍부한 상상력과 경험을 연결 지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며, 예술 활동에서도 시각적 표현을 넘어서 언어적 상상력을 덧붙이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표현의 욕구가 큰 만큼 대화 순서나 청취 태도에 대한 조율도 함께 지도해나가야 하며, 자유로운 발화를 존중하면서도 경청의 경험을 확장해 줄 수 있는 환경 구성이 중요하다. 유아의 발화는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사고 확장의 도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다양한 활동에서 지속적인 인지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유아관찰일지
담 임
원 장
이 름
XXX
성 별
생년월일
XXXX년 XX월 XX일
관 찰 자
교사
구 분
날짜 / 관찰내용
기본생활
5월 3일 (금)
자신의 물건을 정리한 후 아무 말 없이 자리에 앉아 조용히 다음 활동을 기다린다. 교사가 “이제 손 씻을 시간이에요”라고 말하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줄을 서며 교사를 바라본다. 말은 없지만 일과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지시에 잘 반응하는 편이다.
신체운동
5월 7일 (화)
달리기 활동에서 친구들이 함께 달리는 모습에 참여하지 않고 한쪽에서 조용히 지켜본다. 교사가 “같이 해볼래요?”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고 줄 끝에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활동 중에는 큰 소리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조용히 참여하며, 신체 활동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다수의 활동에서는 거리를 두는 편이다.
사회관계
5월 9일 (목)
블록을 쌓으며 혼자서 집중하던 중 친구가 다가와 “같이 해도 돼?”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옆으로 비켜준다. 놀이 중 특별한 대화는 없지만 친구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충돌 없이 함께 놀이를 이어간다.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관계를 유지하려는 정서적 여유가 느껴진다.
의사소통
5월 14일 (화)
활동 중 교사가 질문하면 짧고 또렷하게 대답하고, 추가적인 말은 거의 하지 않는다. 친구가 먼저 말을 걸면 살짝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짧은 말로 응답한다. 자신의 생각을 길게 말하지는 않지만, 감정 표현이나 기본적인 의사 전달에는 어려움이 없다.
자연탐구
5월 16일 (목)
나뭇잎을 분류하는 활동에서 조용히 잎의 색과 무늬를 비교하며 자리에 앉아 꾸준히 탐색을 이어간다. 관찰 내용을 말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교사가 “어떻게 나눴어요?”라고 묻자 “색깔이랑 줄무늬요”라고 짧게 대답한다. 탐색 과정에서 집중도가 높고, 스스로 탐구하는 힘이 잘 드러난다.
예술경험
5월 22일 (수)
자유 그림 그리기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물감을 고른 뒤 한 가지 색으로 배경을 천천히 칠해나간다. 주변의 말소리나 방해에도 반응하지 않고 일정한 리듬으로 표현을 지속한다. 완성된 작품을 교사에게 말없이 보여주며 눈을 마주치고 조용히 웃는다.
종합평가
이 유아는 5월 한 달 동안 혼자 있는 시간에 안정감을 느끼며, 조용한 관찰과 자기 주도적 활동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기본생활에서는 규칙과 일과 흐름에 잘 적응하며, 말이 많지 않지만 교사의 지시에 잘 반응하고 일상생활을 차분하게 수행하였다. 신체활동이나 자유 놀이에서도 또래보다 한발 물러나 상황을 관찰한 뒤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고,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참여를 거부하지는 않았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말보다 행동으로 반응하며, 충돌 없이 공간을 나누거나 놀이에 동참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언어 표현은 짧고 조용하지만, 감정 표현이나 기본적인 의사 전달은 충분히 가능하고, 낯선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서적 안정감이 느껴졌다. 자연탐구와 예술활동에서는 말보다는 행위 중심의 몰입이 두드러지며, 조용한 환경에서 깊은 집중을 유지하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내면이 안정되고 자기 조절력이 높은 유아로, 말보다는 행동과 표정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와 존중이 필요하다. 관계 확장보다는 개인의 몰입과 성취를 통해 발달을 이끄는 접근이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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