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기업의 인재용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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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닛산 vs. 도요타

기업들이 인재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적재적소에의 배치 노력이 필요
● 성과와 태도를 면밀히 관찰하라

2. 지혜를 짜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 Stretch Goal을 세워라
● 엄격한 책임 관리가 필수적

3.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환경 조성
● 끊임없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
● 알맹이 없는 회의부터 추방하라
● 보고 문화 점검도 필요

4. Burn-out을 관리해야 한다
지혜로운 인재 활용이 필요한 때

본문내용

시간에 집중적으로 일을 하여 마무리 짓고 저녁이나 주말에는 가능한 제대로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야근이 잦고 주말 근무가 많은 상황에서 이를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Burn-out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해 봐야 할 중요한 포인트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리더들은 무언가 계속 새로운 일을 만들어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경향을 보이는데, 물론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도 좋지만 회사 경영은 100m 달리기가 아님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전력질주로 단기적인 성과를 높일 수는 있겠지만, 얼마 가지 못해 구성원들은 제 풀에 넘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중간중간 구성원들이 전력을 재정비하여 전장에 나갈 수 있도록 적당한 휴식기를 갖도록 해 줘야 할 것이다.
이 외에 Burn-out 관리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 상담, 교육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직원 지원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t Program) 도입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심리 상담을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도입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나, 적절한 카운셀링은 Burn-out을 조기에 진단하여 재빠른 대처를 가능케 해줄 수 있어 향후 진지하게 도입을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카드업체로 유명한 홀마크의 경우 구성원들의 업무 관련 문제는 물론 개인적인 문제까지 상담하여 조언해 주는 카운셀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을 조기에 발견하여 보다 손쉽게 해소하고 있다고 한다.
지혜로운 인재 활용이 필요한 때
스탠포드 대학의 제프리 페퍼 교수는 ‘평범한 인재라 할지라도 그 잠재력과 기량을 제대로 빛낼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진다면 탁월한 인재에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인재 확보도 중요하지만, 그 확보한 인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 기업들은 우수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조직 내에 쓸만한 인재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진실로 그러한가? 능력 없는 장인이 도구 탓을 한다고 했다. 인재가 없다고 말하기 전에, 인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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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7.29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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