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 등장인물, 내용정리, 중요문장분석 완벽정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삼국연의 - 등장인물, 내용정리, 중요문장분석 완벽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삼국연의』 등장인물 분석

Ⅱ. 『삼국연의』 내용 정리

Ⅲ. 『삼국연의』 중요문장 분석

본문내용

欲成覇業, 北讓曹操占天時, 南讓孫權占地利, 將軍可占人和. 先取荊州爲家, 后卽取西川建基業, 以成鼎足之勢, 然后可圖中原也.” 해석 : 그림 한 축을 중당에 걸고 가리키며 현덕에게 말하기를 : “이것은 서천(촉나라 땅) 54주 지도입니다. 장군께서 패업을 이루려 하시거든 북은 천시를 얻은 조조에게 사양하시고, 남은 지리를 얻은 손권에게 사양하시고, 장군께서는 인화를 얻으셔서 먼저 형주를 취하여 근거지로 삼으신 다음에 서천을 취해서 기업을 세워 정족지세(솔밭처럼 셋이 맞서 대립하고 있는 형세)를 이룬다면 후에 가히 중원을 도모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제갈량의 예지력을 엿볼 수 있다.
只這一席話, 乃孔明未出茅廬, 已知三分天下, 眞萬古之人不及也!
后人有詩贊曰 : “豫州當日嘆孤窮, 何幸南陽有臥龍! 欲識他年分鼎處, 先生笑指畵圖中.”
해석 : 이 날의 일장 열변은 공명이 초려를 나서지 전에 이미 천하가 셋으로 나누어질 것을 알고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니, 참으로 만고의 사람이 미치지 못할 일이다!
후세 사람들이 이를 찬탄해 지은 시가 있다. : “예주 신세 고단하기 짝이 없더니, 다행 히 남양에 와룡이 있었구나! 천하가 셋으로 나뉠 줄을 미리 알았던고, 선생은 웃으며 지 도를 가리켰네.”
▶유비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제갈량이 유비의 뜻을 받들었다는 설도 있다. 또 유비가 눈물로 나라를 세웠다는 말을 증명해준다.
玄德泣曰 : “先生不出, 如蒼生何!” 言畢, 淚沾袍袖, 衣襟盡濕.
해석 : 유비가 울면서 간청하기를 : “선생께서 나와 주시지 않으면 백성들은 어찌하리까!” 말을 마치자 눈물이 도포 소매와 옷깃을 흠뻑 적셨다.

키워드

삼국연의,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10.25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70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