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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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방법

Ⅱ. 본 론
1. 와인의 역사
2. 와인의 성분구성
3. 와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4. 우리나라와인과 세계와인
5.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
6. 와인에 대한 일반상식

Ⅲ. 결 론

본문내용

밭의 이름을 중요시하여 Southern Vales 구역과 Barosa구역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었다.
5.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
와인과 음식에는 많은 관습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때와 장소, 분위기 그리고 그 음식에 알맞은 와인을 선택하여 마시는 것이 맛이 돋보인다.
일반적으로 생선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 육류 요리에는 레드와인이 잘 어울린다는 것은 인류가 와인을 마셔 오면서 자연스레 이루어진 하나의 관습이다.
오찬 와인:
강한 와인은 피하고 진하고 스위트한 것보다는 가볍고 드라이한 와인이 좋다.
정찬 와인:
식전주로는 샴페인을, 수프에 드라이 쉐리, 생선 코스에 라인 와인, 스테이크에 보르도 레드, 로스트 비프에 버건디 레드, 디저트에 쏘떼르느나 빈테이지 포트, 마지막으로 코냑을 마시면 잘 어울리겠다.
수프:
몇 가지 수프에 어울리는 마쌀라 등이 있지만 평범한 식사에는 특별한 와인은 필요치 않다.
피자, 파스타:
파스타나 이와 유사한 음식에는 레드와인이 잘 어울리며 피자와 끼안띠는 서로 때어 놓을 수 없다.
피크닉: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로제나 르와르 화이트, 모젤, 알자스 와인이 적당하다.
생선 요리:
화이트 와인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 준다. 레드와인을 생선과 같이 들면 독특한 금속성맛을 내어 미각을 상하게 한다.
생선을 어떻게 요리되는가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데 예를 들어 그릴드 혀가자미, 송어 요리에는 영하고 신선한 와인이 좋으며 생선 도빌레즈나 뮤니에르에는 좀 더 개성이 강한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늘을 써서 요리한 생선 부이야베스는 강하고 자극적인 와인이 좋다.
◈ 전복 요리 : 드라이 또는 미디엄 화이트(쏘비뇽 블랑, 샤르도네)
◈ 대구요리 : 드라이 또는 미디엄 화이트(샤블리, 그라브)
◈ 가리비 : 미디엄 드라이 화이트 와인
◈ 훈제 바다 뱀장어 : 강건한 드라이 화이트 와인(알리고떼)
◈ 청어 : 산도있는 화이트 와인(버건디 화이트, 쏘비뇽 블랑)
◈ 바닷가재, 게 요리 : 샴페인, 샤블리, 알자스, 리슬링
◈ 숭어 : 지중해산 화이트 와인
◈ 홍합 : 뮈스까떼, 샤블리
◈ 조개류, 혀가자미 : 드라이 화이트 와인
◈ 송어 : 섬세한 화이트, 모젤
◈ 광어 : 진한 화이트, 뫼르소
◈ 연어 : 뜨거운 요리에는 보르도 레드, 차가운 요리에는 화이트 버건디
햄(HAM):
보르도나 버건디의 평범함 와인
사슴 고기:
강건한 레드와인이나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도 잘 어울린다.
저육과 송아지 고기 요리:
이 요리에는 소스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드라이하지 않은 화이트 와인이 좋다.
모젤, 뮈스까떼, 알자스, 버건디 화이트, 그라브가 잘 어울리며 가벼운 레드나 로제도 좋다.
쇠고기와 양고기 요리:
◈ 수육 : 보르도 레드, 꼬뜨 뒤 론 레드
◈ 로스트 비프 : 강건한 레드, 버건디 레드
◈ 비프 스튜 : 뽀므롤, 쌩 떼밀리옹
◈ 페퍼 스테이크 : 론 레드, 까베르네 쏘비뇽
◈ 안심 스테이크 : 가벼운 레드 와인
◈ 등심 스테이크 : 강건한 레드와인
◈ 양고기 : 양질의 보르도 레드 와인
◈ 간 요리 : 보졸레 빌라주, 메독
◈ 염통요리 : 뽀므롤, 쌩 떼밀리옹
야금류:
도요새 메추리는 레드와인이 잘 어울리며 집에서 기른 야금류에 버건디 레드가 어울린다. 오리나 거위 요리에는 샤또뇌프 뒤 빠쁘, 라인 와인이 어울린다.
치즈:
치즈는 어떤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 블루치즈 : 연한 레드와인, 바르베라, 물랭 아 방, 스위트한 화이트와인
◈ 크림치즈 : 양질의 레드, 화이트 와인
◈ 잉글리쉬 치즈 : 강건한 레드 스위트한 화이트와인
◈ 고트 치즈 : 쌍세르, 쏘떼르느
◈ 하드치즈 : 진한 드라이 화이트 와인
◈ 대니쉬 블루 치즈 : 강건하거나 스위트한 와인
6. 와인에 대한 일반상식
1)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상식
① 스위트 와인을 메인 요리에 곁들이지 말 것
② 생선 요리에 레드 와인을 곁들이지 말 것
③ 화이트 와인과 식전주는 차게 할 것
④ 레드 와인은 실내 온도가 되게 할 것
⑤ 가능하면 1시간 전에 병마개를 딸 것(와인도 숨을 쉬어야 맛이 나아진다.)
⑥ 튜울립형 굽이 달린 글라스를 쓸 것
⑦ 알맞게 따르고(레드 와인은 글라스의 ⅓, 화이트 와인은 글라스의 ½)
마시기 전에 향기부터 맡을 것
⑧ 와인이 잘 된 해를 기억해 둘 것
⑨ 와인 잔을 앞에 놓고 담배를 피우지 말 것
2) 와인 제공 적정 온도
레드 와인 : 18℃~21℃사이에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덜 숙성된 와인은 15℃정도 약간 차게 했을 때 더 좋은 맛이 난다.
화이트와인 : 잘 숙성된 고급 화이트 와인은 너무 차지 않게 8℃~10℃가 좋으며
덜 숙성된 것은 6℃~8℃가 바람직하다.
샴페인 : 거품을 천천히 가라앉히고 향을 보존하기 위해 4℃~6℃정도로 차게 해야 한다.
3) 와인 병의 보관
와인 병은 뉘어서 보관한다. 뚜껑이 콜크 마개일 때 마개가 수축되어 틈이 벌어져 바깥 공기를 흡수하게 된다. 그것은 뉘어 놓았을 때의 30배 정도의 공기 교류가 있어서 공기 중의 산소가 와인을 산화시키면서 술이 점점 시어진다.
더러는 외부의 균이 들어와 와인을 부패시킬 때도 있다.
뉘어서 보관하게 되면 콜크마개가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Ⅲ. 결 론
우리 나라에서 와인의 역사는 매우 짧으며 그나마 상품화된 와인은 주정과 포도즙을 섞어 만든 화학 와인에 불과했다.
서구의 와인 형식을 맞추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며 본격적 고급 와인은 마주앙을 최초로 본다.
국민 생활양식이 향상되고 소비자의 기호 변화와 서구화로 인한 육류의 소비 증가로 음주의 소비도 함께 변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질보다 양을 택했던 음주 문화도 이제는 점차 변화되어 질 것이다.
이에 따라 주류 제조 업체들도 소비자들이 희망하는 질로 만들어지기 위해 연구 제조해야 할 것이며,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지켜 주기 위한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하겠다.
(목 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방법
Ⅱ. 본 론
1. 와인의 역사
2. 와인의 성분구성
3. 와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4. 우리나라와인과 세계와인
5.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
6. 와인에 대한 일반상식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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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2.17
  • 저작시기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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