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상변혹론 음증 양증의 변별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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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외상변혹론 음증 양증의 변별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너무 많이 먹고, 감촉하여 사람을 손상하고, 조치에 들어감이 의당함을 잃으니, 그 죽음이 의심할 것이 없다.
非惟大梁爲然 遠在眞祐興定間 如東平 如太原 如鳳翔 解圍之後 病傷而死 無不然者
비유대량위연 원재 진우 흥정간 여동평 여태원 여봉상 해위지후 병상이사 무불연자.
翔(빙빙 돌아 날 상; 羽-총12획; xiang)
眞祐; ‘貞祐’의 誤. 貞祐; 金宣宗때의 年號.(1213-1216)
興定; 金宣宗때의 年號.(1217-1221)
東平; 山東省에 있는 地名.
太原; 山西省에 있는 地名.
鳳翔; 陝西省에 있는 地名.
대량 뿐만 아니라 원우와 흥정 연호 사이에 동평지역, 태원지역, 봉상지역도 포위가 풀어진 뒤에 병으로 손상하고 죽은자가 그렇지 않은 것이 없었다.
余在大梁 凡所親見有表發者 有以巴豆 推之者 有以承氣湯 下之者
여재대량 범소친견유표발자 유이파두 추지자 유이승기탕 하지자.
내가 대량에 있을 때 몸 소 보니, 발표하는 사람이 있으니, 묵은 것을 밀어냄은 파두로써 하고 승기탕으로써 사하하였다.
俄而 變結胸發黃 又以陷胸湯丸 及茵陳湯 下之 無不死者
아이 변결흉발황 이우함흉탕환 급인진탕 하지 무불사자.
갑자기 변하여 결흉과 황달이 발생하니 또한 대함흉탕과 함흉환과 인진탕으로 사하하니 죽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盖初非傷寒 以調治差 變而似眞傷寒之證 皆藥之罪也
개초비상한 이조치차오 변이사진상한지증 개약지죄야.
(그릇할, 속이다, 기만하다 오; 心-총10획; wu)
대개 초기에는 상한이 아니나 조치가 그릇되어 변하여 진짜 상한의 증상과 유사하게 되니 이 모두 약의 죄이다.
往者 不可追 來者 猶可及
왕자 불가추 래자 유가급.
죽은 간 사람들은 따라갈 수 없으나, 미래의 오는 사람들은 오히려 다가갈 수 있다.
輒以平生已試之效 著內外傷辯論一篇
첩이평생이시지효 저내외상변론일편.
내가 갑자기 평생에 이미 시험삼음이 효과가 있어서 내외상변론 1편을 지었다.
推明前哲之餘論 歷擧近世之變故 庶幾
추명전철지여론 역거근세지변고 서기.
앞선 철인의 남은 의론을 미루어 밝히고 근세의 변고를 두루 열거함의 거의 다 하였다.
同志者 審其或中 觸類而長之 免後人之橫夭耳
동지자 심기혹중 촉류이장지 면후인지횡요이.
동지 의사들은 그 의혹속의 비슷한 부류를 부딛쳐서 장점을 살펴야 하니, 후세 사람이 갑자기 요절함을 면하게 할 수 있을 뿐이다.
僭易之罪 將何所逃乎?
참역지죄 장하소도호?
내가 참람되이 바꾼 죄는 장차 어디로 도망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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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3.07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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