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유형이란?
2. 기본자세
3. 호흡
4. 스트로크
5. 발차기 동작
6. 기타
2. 기본자세
3. 호흡
4. 스트로크
5. 발차기 동작
6. 기타
본문내용
낮은 추진력을 더하면 물체는 낮은 추진력에 영향을 받게 된다. 자동차에서의 엔진 브레이크 원리이다. 이것이 수영의 스트로크와 킥의 관계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가는 이론적이지만 적어도 효율이 좋은 추진력을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영의 스트로크가 항상 강한 추진력을 낳는 것은 아니다. 가장 추진력을 얻지 못하는 시기는 손이 입수에서부터 프레스에 들어 갈 때까지이다. 이때 다른 손은 아직 하드로드에 들어가 있지 않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의 킥은 틀림없이 추진력의 효율이 높다. 이 한 손이 앞으로 펴질 때 그 펴진 손과 반대쪽 발을 차 내리는 것을 엑센트 킥이라고 한다.
상기의 표현은 완전 캐치 업 타이밍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만일 양손의 위치 관계가 연속적인 대칭형에 가까운 타이밍일 때는 "하드로드에 들어가는 쪽"이라는 표현이 "푸시하는 쪽"으로 바뀐다.
이 엑센트 킥의 원리가 되는 것이 킥의 조합의 기본적인 킥이다. 가끔 이때는 체위도 플랫(Flat)이고 킥 보드에 의한 킥과 조건이 같아진다.
어쨌든 이 엑센트 킥의 기본은 확실히 익혀야 한다. 무릎을 구부린 채 킥을 마쳐서는 안 된다.
사. 킥 연습 진행방향
1사이클 동안에 몇 번 킥 하는가, 하는 것 자체 대별하여 3종류뿐만 아니라, 다리나 무릎이나 발끝과의 관계 등을 조합시키면 그것은 또 천차만별로 다양해진다. 또 한 스위머가 1회의 레이스 속에서 여러 가지를 조합 할 수 있다.
킥과 스트로크와의 관계가 전해 개인적인가 하면, 어떤 타입의 킥이라도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6킥이든, 2킥이든, 2킥 크로스오버든 한 손이 앞으로 펴지고 프레스 할 때 반대쪽 발이 차 내린다는 소위 엑센트 킬이 들어간다는 점은 일치한다.
이 콤비네이션이 반대로 되면 롤링의 안정성이 없어져 수영효율이 낮아진다.
통상은 상체보다 하체 쪽이 잘 발달하여 있다는 이유에서 5킥 영법에서 수영을 익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작에서 손과 발의 관계를 바르게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 관계를 잘못하지 않기 위해서 손을 붙은 베면 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킥은 스트로크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그때 킥의 힘을 높이기 위해 비교적 체위가 플랫에 가까운 킥 보드 연습으로 악센트 킥을 강하게 하고 골반을 이용한 이지 킥과 롤링 킥 연습으로 러너(Ladder) 효과가 높은 킥을 익혀야 한다.
아. 6킥 영법
오른손 입수
오른손 슬래스트
오른손 프레스
오른손 캐치
오른손 풀
오른손 하드로드
왼손 입수
자. 러더 킥
수영의 다리 동작에는 추진가속 외에 또 하나 큰 역할이 있다. 러더(방향타) 작용이다.
비교적 작은 영법이라도 골반을 움직여 러더킥 효과를 올리고 있다.
돌고래의 꼬리나 콩코드의 긴 동체의 원리와 같이 다리 동작은 물 흐름을 조정하여 체위를 수평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몰론 그 하나는 다리 동작에 의한 양력으로의 하반신 부양인데, 크롤과 배영의 경우는 한쪽 차 내리기로 생기는 물의 흐름을 다른 다리의 차올리기로 없애는 작용도 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골반의 동작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일러스트는 롤링이 그다지 크지 않은 스위머를 앞에서 본 연속그림에 의한 것이다.
이상적으로는 어깨 위치에서의 최대롤링은 90도인데 골반과 어깨의 관계에서는 180도 가깝게도 된다.
즉 골반에 의한 킥의 러더 작용이 상당히 큰 것을 나타내고 있다. 엑센트 킥과 러더 킥의 연구로부터 현재는 6킥을 같은 강도로 차는 타이트 6비트 영법을 볼 수 없게 되었다. 6킥의 영법이라도 1내지 2의 엑센트에서 남은 2내지 1을 러더 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엑센트 킥과 손의 스트로크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차. 손과 발의 조합
팔 동작과 다리 동작을 일체화하여 자세를 만들 수 있을까?
위 그림은 러더 킥의 그림을 겹쳐 연속적으로 그린 것이다.
왼쪽이 ①~④까지, 오른쪽이 ⑤~⑧까지 이다.
위 그림은 킥의 조합의 일러스트를 겹쳐 연속적으로 그린 것이다.
위가 ①~④이고, 아래쪽이 ⑤~⑧이다.
스트로크와 킥의 조합을 일체화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그림을 보면서 자세를 머리 속에 그려본다. 스스로 이미지가 딱 맞는다면 된 것이다. 이번에는 실제 수영장에서 실전으로 옮기면 좋겠다.
※ 전체 동작 정리
1. 팔꿈치를 높이 들고 어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오른팔을 전방으로 미끄러지듯이 쭉 뻗는다.
2. 왼손 엄지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치는 시점에서 오른팔 팔꿈치를 굽히기 시작하다.
3.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왼팔을 물에서 빼낸다. 물속에 있는 오른팔은 팔꿈치를 높이 유지한 상태에서 뒤쪽 아래로 구부리면서 물 젓기를 시작한다.
4. 왼팔이 리커버리 되는 동안 오른팔은 물 젓기의 중앙에 위치하게 되고 이때 수면과 물을 젓는 팔의 팔꿈치가 이루는 각은 90? 가 된다.
5. 오른팔을 엉덩이쪽으로 밀면서 왼팔은 전방으로 밀어준다.
6. 팔꿈치가 먼저 물속에서 나오도록 오른팔을 빼내고 왼팔은 물을 아래쪽으로 밀어 당기기 시작한다.
※ 자유형 규정
자유형이란 경영 경기에 있어서 어떠한 영법으로 헤엄쳐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자세 : 목덜미와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수면에 엎드려 턱을 끌어당긴 채 머리가 약각 수면으로 나올정도를 유지한다. 온몸의 힘을 뺀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다.
- 팔동작 : 수면아래 30cm쯤의 캐칭 포인트로 손끝을 쭉 펴 힘차게 넣고 물을 손바닥 으로 꽉 쥔다. 손끝에 온몸의 무게를 싣는 기분으로 물을 가르면서 팔을 팔꿈치부터 물위로 빼 앞으로 옮긴다.
- 킥(kick) : 킥을 작고 빠르게 하면 피치가 올라가고, 크고 느리게 하면 피치가 낮아 진다. 허리를 쭉 펴 약간 힘을 넣고, 편안한 자세인 채 허리를 중심으로 하여, 다리 전체를 채찍처럼 탄력있게 해서 깊은 곳에서 물을 찬다.
- 출발 : 양발을 10cm쯤의 간격으로 벌려 평행으로 놓고, 엄지발가락 끝으로 출발대 모서리를 잡는 것처럼 건다.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몸의 힘을 뺀 다음, 앞으로 기 울인 편안한 자세로 신호를 기다린다.
- 턴(turn) : 자유형에 있어서 턴은 손에 한하지 않고 몸의 어느 부분이라도 풀의 벽 에 닿으면 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수영의 스트로크가 항상 강한 추진력을 낳는 것은 아니다. 가장 추진력을 얻지 못하는 시기는 손이 입수에서부터 프레스에 들어 갈 때까지이다. 이때 다른 손은 아직 하드로드에 들어가 있지 않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의 킥은 틀림없이 추진력의 효율이 높다. 이 한 손이 앞으로 펴질 때 그 펴진 손과 반대쪽 발을 차 내리는 것을 엑센트 킥이라고 한다.
상기의 표현은 완전 캐치 업 타이밍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만일 양손의 위치 관계가 연속적인 대칭형에 가까운 타이밍일 때는 "하드로드에 들어가는 쪽"이라는 표현이 "푸시하는 쪽"으로 바뀐다.
이 엑센트 킥의 원리가 되는 것이 킥의 조합의 기본적인 킥이다. 가끔 이때는 체위도 플랫(Flat)이고 킥 보드에 의한 킥과 조건이 같아진다.
어쨌든 이 엑센트 킥의 기본은 확실히 익혀야 한다. 무릎을 구부린 채 킥을 마쳐서는 안 된다.
사. 킥 연습 진행방향
1사이클 동안에 몇 번 킥 하는가, 하는 것 자체 대별하여 3종류뿐만 아니라, 다리나 무릎이나 발끝과의 관계 등을 조합시키면 그것은 또 천차만별로 다양해진다. 또 한 스위머가 1회의 레이스 속에서 여러 가지를 조합 할 수 있다.
킥과 스트로크와의 관계가 전해 개인적인가 하면, 어떤 타입의 킥이라도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6킥이든, 2킥이든, 2킥 크로스오버든 한 손이 앞으로 펴지고 프레스 할 때 반대쪽 발이 차 내린다는 소위 엑센트 킬이 들어간다는 점은 일치한다.
이 콤비네이션이 반대로 되면 롤링의 안정성이 없어져 수영효율이 낮아진다.
통상은 상체보다 하체 쪽이 잘 발달하여 있다는 이유에서 5킥 영법에서 수영을 익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작에서 손과 발의 관계를 바르게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 관계를 잘못하지 않기 위해서 손을 붙은 베면 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킥은 스트로크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그때 킥의 힘을 높이기 위해 비교적 체위가 플랫에 가까운 킥 보드 연습으로 악센트 킥을 강하게 하고 골반을 이용한 이지 킥과 롤링 킥 연습으로 러너(Ladder) 효과가 높은 킥을 익혀야 한다.
아. 6킥 영법
오른손 입수
오른손 슬래스트
오른손 프레스
오른손 캐치
오른손 풀
오른손 하드로드
왼손 입수
자. 러더 킥
수영의 다리 동작에는 추진가속 외에 또 하나 큰 역할이 있다. 러더(방향타) 작용이다.
비교적 작은 영법이라도 골반을 움직여 러더킥 효과를 올리고 있다.
돌고래의 꼬리나 콩코드의 긴 동체의 원리와 같이 다리 동작은 물 흐름을 조정하여 체위를 수평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몰론 그 하나는 다리 동작에 의한 양력으로의 하반신 부양인데, 크롤과 배영의 경우는 한쪽 차 내리기로 생기는 물의 흐름을 다른 다리의 차올리기로 없애는 작용도 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골반의 동작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일러스트는 롤링이 그다지 크지 않은 스위머를 앞에서 본 연속그림에 의한 것이다.
이상적으로는 어깨 위치에서의 최대롤링은 90도인데 골반과 어깨의 관계에서는 180도 가깝게도 된다.
즉 골반에 의한 킥의 러더 작용이 상당히 큰 것을 나타내고 있다. 엑센트 킥과 러더 킥의 연구로부터 현재는 6킥을 같은 강도로 차는 타이트 6비트 영법을 볼 수 없게 되었다. 6킥의 영법이라도 1내지 2의 엑센트에서 남은 2내지 1을 러더 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엑센트 킥과 손의 스트로크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차. 손과 발의 조합
팔 동작과 다리 동작을 일체화하여 자세를 만들 수 있을까?
위 그림은 러더 킥의 그림을 겹쳐 연속적으로 그린 것이다.
왼쪽이 ①~④까지, 오른쪽이 ⑤~⑧까지 이다.
위 그림은 킥의 조합의 일러스트를 겹쳐 연속적으로 그린 것이다.
위가 ①~④이고, 아래쪽이 ⑤~⑧이다.
스트로크와 킥의 조합을 일체화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그림을 보면서 자세를 머리 속에 그려본다. 스스로 이미지가 딱 맞는다면 된 것이다. 이번에는 실제 수영장에서 실전으로 옮기면 좋겠다.
※ 전체 동작 정리
1. 팔꿈치를 높이 들고 어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오른팔을 전방으로 미끄러지듯이 쭉 뻗는다.
2. 왼손 엄지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치는 시점에서 오른팔 팔꿈치를 굽히기 시작하다.
3.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왼팔을 물에서 빼낸다. 물속에 있는 오른팔은 팔꿈치를 높이 유지한 상태에서 뒤쪽 아래로 구부리면서 물 젓기를 시작한다.
4. 왼팔이 리커버리 되는 동안 오른팔은 물 젓기의 중앙에 위치하게 되고 이때 수면과 물을 젓는 팔의 팔꿈치가 이루는 각은 90? 가 된다.
5. 오른팔을 엉덩이쪽으로 밀면서 왼팔은 전방으로 밀어준다.
6. 팔꿈치가 먼저 물속에서 나오도록 오른팔을 빼내고 왼팔은 물을 아래쪽으로 밀어 당기기 시작한다.
※ 자유형 규정
자유형이란 경영 경기에 있어서 어떠한 영법으로 헤엄쳐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자세 : 목덜미와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수면에 엎드려 턱을 끌어당긴 채 머리가 약각 수면으로 나올정도를 유지한다. 온몸의 힘을 뺀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다.
- 팔동작 : 수면아래 30cm쯤의 캐칭 포인트로 손끝을 쭉 펴 힘차게 넣고 물을 손바닥 으로 꽉 쥔다. 손끝에 온몸의 무게를 싣는 기분으로 물을 가르면서 팔을 팔꿈치부터 물위로 빼 앞으로 옮긴다.
- 킥(kick) : 킥을 작고 빠르게 하면 피치가 올라가고, 크고 느리게 하면 피치가 낮아 진다. 허리를 쭉 펴 약간 힘을 넣고, 편안한 자세인 채 허리를 중심으로 하여, 다리 전체를 채찍처럼 탄력있게 해서 깊은 곳에서 물을 찬다.
- 출발 : 양발을 10cm쯤의 간격으로 벌려 평행으로 놓고, 엄지발가락 끝으로 출발대 모서리를 잡는 것처럼 건다.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몸의 힘을 뺀 다음, 앞으로 기 울인 편안한 자세로 신호를 기다린다.
- 턴(turn) : 자유형에 있어서 턴은 손에 한하지 않고 몸의 어느 부분이라도 풀의 벽 에 닿으면 되게 되어 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