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의 리더십

소개글

균형의 리더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한 사람에게 영향력 미치기

1. 변화의 수용력 높이기
1) 인지지도가 만들어지는 과정
- 순수한 상태
- 백지채우기
- 심리적 차단벽
- 정보가 들어오는 세 가지 통로
- 융화되지 못하는 정보
2) 인지지도에 영향 미치기 ∙∙∙∙ 직원들이 저항 없이 변화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전략
- 돼지의 법칙
- 단편적인 방법은 피하라
- 순가치 다루기
- 기존의 가치에 연결하기
- 실행방안 높이기(작은 승리부터 취하라)
- 말보다는 경험으로 대처하라
- 이야기는 훌륭한 간접경험( -결론부터 말하지 말라)
- 완전한 이야기를 공유하라

2. 내적 만족감 높이기
1) 즐겁게 일하도록 하기
-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2) 리더가 할일 ∙∙∙∙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내적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라
- 선택과 참여
- 어느 정도를 허용할 것인가?
- 의사결정의 네 가지 형태
- 직무 충실화
- 직무 평준화
- 사명과 업무
- 탁월함을 즐기기
- 외적 보상을 할까, 말까?
- 구식 가치 포용하기
- 외적 보상 줄이기

본문내용

않은 직무를 결합시켜 결국은 할 만한 직무를 만드는 것이다(말 타기 놀이에 필요하다면 아이들은 기꺼이 마구간을 치울 것이다). 특정 과업과 관련된 내적 만족감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도, 그 직무와 관련된 순가치는 바람직하지 않은 과업을 바람직한 과업에 통합함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직무순환).
[사명과 업무] “맞습니다. 저는 날마다 벽돌을 쌓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겹거나 하찮은 일이 아닙니다. 당신이 보시다시피, 나는 단순히 벽돌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성전을 건축 중이랍니다.” 깊은 의미와 고귀한 목적은 어렵고 심지어 불쾌하기까지 한 과업을 의미 있게 바꾼다. 직업, 경력, 과업, 불쾌한 활동들을 좀 더 높은 차원의 의미와 목적에 연계시킨다면 그 자체의 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비전으로 사람들을 고취시키는 것이 리더십이다. 당신은 좀 더 위대한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가? 아니면, 정신없이 일만 하는가?
[탁월함을 즐기기] /긍정적 강화의 부작용/ 사람들이 이미 하기를 즐기는 무언가에 대해서 보상을 하는 것은 그 일이 진짜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는 암시를 전달하여, 결국은 그 행동 자체의 내적 가치를 감소시킨다(마크 레퍼). 내적으로 만족을 느껴야 할 많은 과업들이 외적 보상의 그늘 아래서 그냥 시들어버린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있다.)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상금? 독서는 그 자체가 보상이다.
/외적보상을 할까, 말까?/ 직장의 업무에 대해서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것은 일 자체에 대한 흥미를 앗아가는 일이다. ‘새가 울고’ ‘꽃이 우리를 향해 꽃망울을 활짝 핀다’고 해서 돈을 주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구식 가치 포용하기/ 사람들은 과거의 성공담을 공유하고, 자부심, 경쟁, 그리고 최고가 된다는 느낌과 같은 오래된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좋아한다. 팀원들에게 과거의 실패와 미래의 위협요소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는(모욕), 탁월함, 고객 봉사, 최고의 팀의 일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도전).
/외적 보상 줄이기/ 공식적인 보상제도는 그 의도에 반해 좋지 않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내적으로 자기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과업들에 외적 보상이 주어지면 의도하지 않은 불만이 생길 수 있다. 보상을 한 후, 행동 자체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라. 직원들이 자기 자신이 거둔 성공의 여운을 즐기게 하라. 내적 만족감이 조직 내에 커지게 하라.

키워드

균형의 리더십,   직무 충실화,   영향력,   내적 만족감,   직무 평준화,   동기부여,   인지지도,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