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신의 <공자왈 맹자왈>을 읽고 교사가 추구할 바와 경계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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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순신의 <공자왈 맹자왈>을 읽고 교사가 추구할 바와 경계할 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다.
유교는 중국 고대 은나라에서부터 시작된 오래된 사상이다. 그러나 유교는 과거에만 영향을 주는, 과거에만 적용되는 사상이 아니다. 이는 과거뿐 아니라, 현재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고, 미래의 우리에게도 영향을 끼칠 중요하고 소중한 사상이다. 이러한 유교에서는 이상적인 인간형으로 군자를 들고 있다. 군자는 교육자로서 가져야 할 이상형으로 교육자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무리 좋은 고령토라도 제대로 된 도공을 만나야만 이것이 백자, 청자가 될 수 있다. 만약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것은 한낱 흙에 불과한 것이다. 이같이, 교육의 성패는 교육자에 달려있으며, 교육자는 학생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중요한 인물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쓰면서 유교의 교육관, 교육상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교육자로서 공자가 제자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이 글에서 말했듯이, 유교, 공자의 모든 면, 모든 모습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배우고 추구해야할 바도 있지만, 또한 경계해야 할 바도 있다. 우리는 이를 구분하여 옳고 바른 것은 취하고 그릇된 점은 버리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상황에 맞는, 그리고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교육자을 깨닫고 올바른 교육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진순신 저(1993), 서석연 역, 『공자왈 맹자왈』, 고려원.
조경원 외(2002), 『교육학의 이해』,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키워드

진순신,   공자왈 맹자왈,   공자,   ,   교사,   교육,   추구,   경계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7.01
  • 저작시기200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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