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칠지도의 발견
2. 일본의 주장 - 칠지도는 백제왕이 바친 헌상품이다.
3. 한국의 주장 - 칠지도는 근초고왕의 하사품이다.
4. 칠지도는 백제 근초고왕의 작품
2. 일본의 주장 - 칠지도는 백제왕이 바친 헌상품이다.
3. 한국의 주장 - 칠지도는 근초고왕의 하사품이다.
4. 칠지도는 백제 근초고왕의 작품
본문내용
공후왕.□□□□작.)
[뒷면]
先世以來未有此刀 百濟王世子奇生聖音 故僞倭王旨造 傳示後世
(선세이래미유차도.백제왕세자기생성음. 고위왜왕지조.전시후세)
『「태화사년 오월 십일일 병오정양」에 백번(百番)이나 쇠붙이를 단야(鍛冶)하여 이 칠지도를 만들었다. 어찌 「백병」을 피하겠느냐. 마땅히 「후왕」을 받들고 받들라. 선사 이래로 이와 같은 칼은 아직 없었다. 백제왕세자는 신령스럽게 태어난 샘님이다. 그래서 왜왕이 되는 것이고 그런 취지에서 이 칼을 만들었다. 후세에 전하여 보이도록 하라.』
참 고 자 료
조유전『고고학자 조유전의 한국사 미스터리』(황금부엉이)
칠지도 http://dugok.x-y.net/kor-his/art/7jido.htm
한일관계사학회 http://www.hanilhis.or.kr/
[뒷면]
先世以來未有此刀 百濟王世子奇生聖音 故僞倭王旨造 傳示後世
(선세이래미유차도.백제왕세자기생성음. 고위왜왕지조.전시후세)
『「태화사년 오월 십일일 병오정양」에 백번(百番)이나 쇠붙이를 단야(鍛冶)하여 이 칠지도를 만들었다. 어찌 「백병」을 피하겠느냐. 마땅히 「후왕」을 받들고 받들라. 선사 이래로 이와 같은 칼은 아직 없었다. 백제왕세자는 신령스럽게 태어난 샘님이다. 그래서 왜왕이 되는 것이고 그런 취지에서 이 칼을 만들었다. 후세에 전하여 보이도록 하라.』
참 고 자 료
조유전『고고학자 조유전의 한국사 미스터리』(황금부엉이)
칠지도 http://dugok.x-y.net/kor-his/art/7jido.htm
한일관계사학회 http://www.hanilh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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