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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다. 여기서 루소는 성의 보완적 평등에 대해 얘기한다.
에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에밀의 일생기를 통하여 인간중에서 가장 순수하게 자연성을 간직하고 있는 어린이에게 그 본래의 자연과 자유를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는 교육관과 성선설과 같은 인간관을 주장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루소의 교육관과 인생관을 엿 볼 수 있다.
에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에밀의 일생기를 통하여 인간중에서 가장 순수하게 자연성을 간직하고 있는 어린이에게 그 본래의 자연과 자유를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는 교육관과 성선설과 같은 인간관을 주장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루소의 교육관과 인생관을 엿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