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피니쉬(lunge finish), 시럭 피니쉬(shrug finish)가 있다.
첫째, 러닝 피니쉬(running finish)는 질주 그대로의 자세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방법으로 스피드 가 줄어들지 않는 방법으로 초보자에게 적당한 방법이다.
둘째. 런지 피니쉬(lunge finish)는 결승선을 통과하기 1보 직전에 상체를 앞으로 굽히고, 양팔을 밑으로 내려서 빨리 가슴이 결승테이프에 닿게 하는 방법이다.
셋째, 시럭 피니쉬(shrug finish)는 골인 직전에 최후의 킥한 발의 반대 팔과 어깨와 몸통을 앞으로 내며 상체를 약간 옆으로 틀어 겨드랑이를 테이프에 닿게 하는 방법이다.
◈ 참고문헌
『육상경기 이론과 실제』 / 박준기 / 금광 / 2002
『陸上競技』 / 전중기 / 保景文化社 / 1987
첫째, 러닝 피니쉬(running finish)는 질주 그대로의 자세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방법으로 스피드 가 줄어들지 않는 방법으로 초보자에게 적당한 방법이다.
둘째. 런지 피니쉬(lunge finish)는 결승선을 통과하기 1보 직전에 상체를 앞으로 굽히고, 양팔을 밑으로 내려서 빨리 가슴이 결승테이프에 닿게 하는 방법이다.
셋째, 시럭 피니쉬(shrug finish)는 골인 직전에 최후의 킥한 발의 반대 팔과 어깨와 몸통을 앞으로 내며 상체를 약간 옆으로 틀어 겨드랑이를 테이프에 닿게 하는 방법이다.
◈ 참고문헌
『육상경기 이론과 실제』 / 박준기 / 금광 / 2002
『陸上競技』 / 전중기 / 保景文化社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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